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통해 최고의 트렌드세터로 떠오른 배우 공효진이 유명 포토그래퍼 보리 작가와 만나 산뜻한 화보를 만들어냈다.
최근 공효진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 세련된 패션 감각, 자기만의 색깔과 주관은 물론 매사에 당당한 팔색조 매력을 바탕으로 코카 콜라사의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첫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경기도 파주와 일산에서 ‘24시간 수분 충전 습관’을 콘셉트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공효진은 일상생활 도중 손실되는 수분을 미리 충전하는 ‘최고의 수분 사랑’ 연기를 펼쳐냈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일대가 삽시간에 ‘효진앓이’에 빠졌다는 후문.
평소 무더운 날씨 때문에 이온 음료를 즐겨 마신다는 공효진은 “일본에 방문할때마다 익히 마셔왔던 ‘아쿠아리우스’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저칼로리에 산뜻한 맛이 좋아 자꾸 손이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고 모델이기 에 앞서 ‘아쿠아리우스’의 애호가였기에 더욱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컷이 연출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아쿠아리우스’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연간 57억 캔(240ml 기준)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이온음료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스포츠음료 부문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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