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오른쪽 발목 인대를 재건하는 수술을 해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지난 19일 부상 악화로 인해 싱가포르에서 갑자기 귀국한 권상우는 20일 오른쪽 발목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권상우는 앞으로 3주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권상우의 이번 발목 인대 수술은 지난해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 당시 입은 다리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최근 촬영한 영화 '통증’에서 해당 부위에 또 다른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게 됐다.
권상우는 부상이 완쾌되는대로 다음달 중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촬영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상우 빨리 완쾌하길" "영화 통증 찍더니 정말 통증이 심한가보네" "권상우 힘내라" 등의 의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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