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돌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1. 12. 8. 17:44 핫이슈
강호동,손바닥tv,강호동평창별장,강호동 복귀,강호동 별장,강호동 아내 직업,강호동 고발자

강호동,손바닥tv,강호동평창별장,강호동 복귀,강호동 별장,강호동 아내 직업,강호동 고발자

강호동 근황, "양평 별장에도 모습 보이지 않아"… 추징금은 전액 납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MBC '기분좋은 날-연예 플러스'에서는 잠정 은퇴 선언 이후 강호동의 근황을 알기위해 취재에 나섰다.

별장 인근 주민은 "전에는 가족과 왔다 갔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땅값이 오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입 후 오랜 시간이 지났고 투기 목적은 아닌 것 같다"며 투기 의혹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제작진은 강호동이 샀다는 강원도 평창 땅의 시세 변화도 취재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그 땅은 여전히 맹지"라면서 땅 값의 변화가 없다고 알렸다.

강호동 근황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근황 정말 궁금하다" "강호동 은퇴 이후에도 상처 많이 받을 듯" "근황 잘 모르지만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좋은 소식이 들렸음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뒤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은 추징금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유돌이
2011. 9. 7. 22:35 핫이슈

최근 탈세 문제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강호동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7일 서울중앙지검은 "오전 한 시민이 강호동의 탈세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강호동을 탈세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민은 고발장에서 "강호동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국민을 대표하는 MC임에도 국가 경제를 현저히 마비시킬 수 있는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엄격하고 단호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호동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세금탈루가 인정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posted by 유돌이
2011. 9. 6. 09:24 핫이슈


'납세자의 날'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을 했던 MC 강호동(41)과 탤런트 김아중(29)에게 거액의 추징금이 부과됐다.

국세청은 과소 신고한 2007~2009년분 세금을 내라고 김아중에게 통보하면서 약 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김아중이 지난 4년간 소득액 중 일부를 신고 누락하는 등의 세금 탈루 혐의를 포착, 최근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김아중은 소득이 늘어난 정황이 있음에도 고의로 소득을 줄이거나 필요경비를 입증하는 자료 없이 과다계상해 신고, 국세청의 조사 대상이 됐다.

김아중의 소속사는 "최근 김아중과 결별했다.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김아중은 2007년 3월 동대문세무서에서 열린 '제4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민원 봉사활동을 했다. 이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돼 세금을 많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4년 휴대폰 CF모델로 데뷔한 김아중은 2005년 KBS 1TV '해신'과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로 주목 받았다. 같은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 투게더'의 MC를 맡기도 했다. 2007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가수 '강한나' 역을 맡아 과감한 '뚱녀' 분장과 함께 가창력을 과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09년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올초 SBS TV '싸인'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강호동에 이어 김아중의 탈세가 밝혀지면서 연예계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종합편성채널들이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베팅하자 연예인의 탈세를 의심하는 시청자들이 늘었다.

국세청은 탈세 개연성이 높은 연예인 등 고소득 직업인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세금 포탈 연예인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posted by 유돌이
2011. 9. 5. 10:02 핫이슈


방송인 강호동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국세청은 지난달 하순 강 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라며 “서울 지방국세청 조사 2국이 나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세무조사는 강호동이 지난 5월부터 신고한 종합소득세 내역을 분석한 뒤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민MC라는 수식을 받았던 강호동이기에 네티즌들은 실망이 적지 않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랜 팬이기에 이런 소식 정말 너무 충격이네요”,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추징금이 수십억이라니. 그럼 대체 얼마를 탈세했다는 건가요? 이게 사실인가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호동씨”, “돈에 눈 멀면 모든걸 잃게 되요. 제발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강심장’, ‘스타킹’ 등에 출연하고 있다.

posted by 유돌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