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4. 09:03
핫이슈
데미무어 최근 모습,애쉬튼커쳐 데미무어,애쉬튼커쳐,애쉬튼커처,애쉬튼커쳐 외도 사진,데미무어 전신성형
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의 최근 급격히 노화된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US 매거진은 11일(현지시각) 49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LA의 네일 숍에서 나오는 데미 무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선글라스를 쓴 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얼굴부터 목, 가슴, 손가락까지 주름이 가득해 충격을 주고 있다.
US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최근 불거진 애쉬튼 커쳐와의 불화설을 겪으며 스트레스에 시달린 듯 눈에 띄게 말라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데미무어 한 측근은 “애쉬튼 커쳐의 외도 소식에 매우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고 거의 먹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9월 애쉬튼 커쳐가 20대 여성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알려진 후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시카 그림 실력 (0) | 2011.11.14 |
---|---|
최정윤 예비신랑, 알고보니 재벌가 아들 (0) | 2011.11.14 |
'티끌모아 로맨스' 깜찍 미소 신소율 (0) | 2011.11.11 |
서지영 결혼식 하객, 연예인들 비롯 해 1000여 명 (0) | 2011.11.11 |
김주하, 훈남남편+붕어빵 아들 공개 (0) | 201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