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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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 개똥벌레,크리스티나 개똥벌레 열창,크리스티나 최고보컬,크리스티나 심사평,크리스티나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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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가 옛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개똥벌레'를 열창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ssm TOP7에 오른 도전자들이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생방송 무대에서 경합을 펼쳤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옛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선곡했다. 그녀는 "너무 사랑했지만 싸울 땐 갑자기 손이 올라가 어떻게 할지 너무 힘이 들었다"며 "남자친구랑 있을 때는 친구들도 다 버렸다. 내게 상처를 많이 줬는데도 가지말라고 잡았다.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가사가 나와 딱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자가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줬다. 나의 멋진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가 불러 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크리스티나는 세련된 편곡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 파워풀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슈퍼스타 1 2 3을 심사했지만 보컬로는 최고다. 지금은 프로 이상"이라며 "신영원씨가 좋아하실 것 같다"고 극찬했다.
윤미래는 "크리스티나의 소울이 너무 아름답다. 진심으로 팬이다"라고 호평했다. 반면 윤종신은 "잠재된 감정이 나오는 것 같다. 다만 후반부가 평이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탈락자로 신지수와 크리스가 정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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