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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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8. 12. 20. 09:21 비법전수

-Explorer7에서 발생되는 오류로 생각됩니다.

-해결방법 (3가지)

A. 포맷

   - 가장 확실한 방

 

B. MS상담원과 넷미팅으로 접촉해 이점 시전으로 복원

 

C. 인터넷익스 플로어7 설치

  

   1. iertutil.dll을 다운받아 WINDOWS/system32 폴더에 복사
   2. 컴퓨터 재부팅
       - IERTUTIL.DLL 다운받을 수 있는 주소 : http://www.dll-files.com/dllindex/index-i.shtml
   3. IE7 설치

posted by 유돌이
2008. 12. 20. 09:20 비법전수

그동안 만들었던 놈놈놈 이모티콘들을 다 모아봤습니다.

 

 

 

 

 

박도원 표정 세트.

 

 

 

 

박창이 표정 세트.

 

 

 

 

윤태구 표정 세트.

 

 

 

 

눈 깜빡깜빡 세 놈들.

 

 

 

좋은 놈의 진실 & 눈동자 굴리기.

 

 

 

간지나는 머리 & 눈동자 굴리기.

 

 

 

움직이는 고글 & 눈동자 굴리기. 


posted by 유돌이
2008. 12. 20. 07:55 비법전수
 
출처 ${nathan.blogtitle} | 놀토
원문 http://blog.naver.com/comgot/100019068425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자동화 도구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자
 
[ 류한석(컬럼니스트) 2005/10/31]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환경에서 개발자가 책임져야 하는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일부 매니저들은 프로젝트에 단지 개발자만 모아놓고 코딩을 시키면서 품질이 좋은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품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개발에 있어 테스터는 반드시 필요한 역할이다.

개발자와 테스터의 역할은 구분되어야 한다. 이 말은 개발자가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테스터는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관점에서 초기에 테스트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테스트를 수행하며, 개발자는 스스로 자신이 작성한 코드의 성능과 품질을 보장해야 한다. 개발자 수준의 테스트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버전의 Visual Studio에서는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도구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외부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Visual Studio 2005는 IDE 내에 개발자를 지원하는 테스트 도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도구들을 통해 문제가 있거나 보안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낼 수 있고, 그것은 소프트웨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결함율을 감소시키는데 유용한 역할을 한다. Visual Studio Team Edition for Software Developers는 개발자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 스태틱 코드 분석: 매니지드 코드와 네이티브 코드를 모두 지원
  • 코드 프로파일링: 실행되는 쓰레드를 확인하거나, 오브젝트의 할당 및 생애주기를 확인보고, 스택 및 함수 실행 내역을 살펴본다.
  • 코드 커버리지: 얼마나 많은 코드가 테스트되고, 얼마나 잘 되었는지, 테스트가 안된 부분을 알려준다.
  • 유닛 테스트 및 프레임워크

    개발자를 위한, 코드 커버리지 기능

    위와 같은 테스트 관련 기능들이 Visual Studio 2005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또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개발 팀은 일정에 대한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요구사항이 발생하거나 또는 수정됨으로 인하여, 코딩이 지연되고 그로 인해 초기에 계획된 테스트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더군다나 현업의 일부의 프로젝트에서는 아예 유닛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거나 코드 커버리지가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많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생애주기에 대한 개념 및 체계적인 개발과 테스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데, 왜냐하면 그것들을 학교 또는 학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또한 (흥미 요소가 적은) 테스트에 대해 개발자 스스로 공부하는 경우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개발자를 위한, 유닛 테스트 기능

    하지만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수준의 코드 분석 및 유닛 테스트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가 모든 코드를 100% 테스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주 간단한 코드를 제외하고) 현실적으로는 모든 로직 경로를 테스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코드 커버리지 도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테스트 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100%의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은 어렵다. 100% 테스트가 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필요한 작업이 수행되기 위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는 잠재 오류가 존재하고, 특정 조합의 로직 경로가 실행될 때에만 나타나는 오류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의 오류는 상당히 많은 편이고, 안타깝게도 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이다.

    중요한 것은 여러 테스트 도구를 사용하여 테스트 비율을 높이고,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는 마인드와 노력일 것이다. 노력조차 하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고, 그러한 소프트웨어에는 재앙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코드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자 지침
    필자가 생각하는 코드의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자 지침은 다음과 같다. 개발자는 코딩을 하는데 있어, 다음의 내용을 하나의 가이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1. 무엇보다 처음에 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해도, 처음에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잘 설계하고, 제대로 고민하고 코드를 작성한다.
    2. 유닛 테스트 일정 및 코드 로직의 리뷰 일정을 개발 일정에 포함시킨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전체 일정에 포함시키지 않았더라도, 개발자 스스로 주어진 일정 내에서 테스트 및 코드 로직 리뷰를 수행하도록 한다.
    3. 코드 분석 및 프로파일링, 코드 커버리지, 유닛 테스트 등 Visual Studio 2005의 테스트 도구를 이용하여 최대한 결함을 걸러낸다.
    4. 자동화된 도구를 통해 충분히 테스트를 하였고, 애플리케이션이 거의 모든 경우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집중하여 코드를 한 줄 한 줄 차근히 리뷰하는 것(Code Review 또는 Code Inspection)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은 잠재된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에 언급한 집중적인 코드 리뷰의 효과는 필자 또한 이미 많이 경험한 바 있다. 한가지 예를 들면, 10년 전 필자는 트랜잭션이 많기로 소문난 유통 업계에서 POS 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중요한 로직 상의 오류를 코드 리뷰를 통해 언제나 거의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필자는 다른 개발자들과는 달리, 심각한 결함으로 인한 고객과의 문제를 한번도 발생시킨 적이 없었다. 로직 자체가 빠져 있거나 특정 조합에 의해서만 실행되는 로직 오류의 경우, 개발자의 정신 집중에 의한 코드 리뷰를 통해 사전에 분명히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믿어야 한다.

    그러한 코드 리뷰 및 테스트 자동화 도구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개발의 맛을 음미해 보기 바란다. 결함 없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쁨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

    필자 류한석님은 소프트웨어 개발 13년의 경력을 가진 Microsoft MVP (Solutions Architect), .NET Advisor, PMP이며, 아키텍처와 프로젝트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CISA, CISM이며 한국CISSP협회 연구이사로서,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보안 고려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posted by 유돌이
    2008. 12. 20. 07:54 비법전수

    클라이언트 수정

    터미널 서비스 클라이언트의 라이센스가 만료되어 연결할 수 없다고 메시지가 발생하는 경우

    [시작] - [실행] -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MSLicensingHardwareID 에서 ClinetHWID 값을 삭제
    Store 디렉토리 아래 LICENSE000의 키 제거(폴더째로 제거)

    재 접속하면 터미널 서버로부터 새로운 임시(2개월) 라이센스를 부여받는다


    서버 수정

    "이 컴퓨터에 대해 사용 가능한 터미널 서버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센스가 없으므로 원격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서버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또는

    "로컬 컴퓨터의 액세스 라이센스가 업그레이드되거나 갱신되지 않아서 원격 세션이 끊어졌습니다. 서버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일 경우..


    서버 측 컴퓨터에서

    [제어판] - [관리도구] - [터미널서비스 구성] 에서

    [서버설정] - [라이센스]의 값을 "장치단위"에서 "사용자단위"로 변경하여 준다.
    posted by 유돌이
    2008. 12. 20. 07:53 비법전수

    필자가 주무기로 삼는 개발 도구는 델파이다. 델파이는 볼랜드의 첫 제품이었던 터보 파스칼의 새 이름이며 델파이라는 제품명은 1995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 터보 파스칼과 델파이를 만든 이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C#을 개발한 Anders Hejlsberg 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1. 툴 이야기

     

    볼랜드가 1995년 델파이를 출시하면서 집중적으로 홍보한 부분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의 간편화’였다. 마우스로 폼에 그리드와 DB 네비게이터(DB Navigator)를 올려놓고 컴포넌트 두어 개를 올려놓는 것만으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장점들도 많이 소개되긴 했지만 간편하게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에게 가장 강하게 어필했다.

     

     

    델파이는 C++과 같다?

     


    그래서일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델파이를 파워빌더나 폭스 프로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툴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는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들도 마찬가지다. 교수들 사이에서도 델파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드물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델파이에 대해 잘못된 이해가 만연해 있는 게 사실이다.


    델파이는 오브젝트 파스칼 언어로 구성된 RAD 툴이다. 여기에 쓰인 ‘툴’이라는 단어가 오해를 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이 ‘툴’을 우리말로 바꾸면 ‘도구’가 아니라 ‘통합 개발환경’에 해당된다. 이는 사실 필자도 오랜만에 들어봤을 만큼 이젠 기억에서 많이 흐릿해진 단어이다. 과거의 초기 도스 시절에는 컴파일러가 커맨드(command) 라인 형태로 사용되었고, 소스코드 작성은 별도의 에디터를 썼다. 이후 에디터와 컴파일러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이른바 ‘통합 개발환경’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RAD Tool’이라는 용어에서 사용되는 ‘툴’이란 단어는 바로 이런 ‘통합 개발환경’을 의미하는 것이지 델파이가 컴파일러가 아니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델파이는 이 오브젝트 파스칼 이외에도 VCL이라고 하는 강력한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다. 볼랜드 계열의 개발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은 바로 델파이의 VCL을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다(델파이, 닷넷, C#이 모두 Anders Hejlsberg에 의해 설계되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에는 아마 이견이 없을 것이다).

    VCL은 MFC 등의 다른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비해 OOP적으로 상당히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른 언어를 쓰면서 OOP에 대한 개념을 깨우치기가 여의치 않았던 사람이 델파이의 VCL을 다루면서 자연스레 OOP를 깨우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도 이를 잘 보여준다. VCL은 마치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게 ‘프로그래밍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논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상당히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다.


    등장한 지 12년이 넘은 지금의 델파이는 처음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까지 발전해 있다. 델파이 개발 환경 속에서 Win32는 물론이고, 닷넷을 지원한다. 또한 오브젝트 파스칼, C++, C# 등의 세 가지 언어도 지원한다.


    한 프로젝트 내에서 여러 언어를 혼합해 사용할 수도 있고, Kylix를 사용할 경우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다. 델파이는 사용되는 분야도 다양하다. 애플리케이션과 웹, 하드웨어 제어, 게임, 데이터베이스 등 마치 모든 언어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많은 분야에 이용되고 그 성능도 매우 강력하다. 이렇게 여러 언어와 플랫폼, 혹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특성이 있음에도 개발 방법에는 언제나 일관성이 유지되어 한 가지 형태로만 개발할 수 있다. 그것이 델파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타 언어 사용자들 중에는 C++이냐 C# 이냐, 혹은 자바냐 닷넷이냐를 놓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델파이 사용자 중에는 이런 사람이 적은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노하우&테크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개발 도구는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초보에 가까울수록 개발 도구는 중요할 수밖에 없어 개발 도구나 언어를 학습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개발 도구나 언어를 학습하는 단계에 머무르고 만다. 경험이 쌓일수록, 지식이 많아질수록 또 다른 범위로까지 학습과 경험을 쌓아 가야한다. 그렇다면 개발 도구와 언어 외에 또 무엇을 더 알아야 할까?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개발 도구 : 기본적인 작업 방법과 도구 특성을 이해
    ● 개발 언어 : 기본 문법, 기본 유닛 및 함수, 유틸리티 함수 등
    ● 운영 체제 : Win32, .NET 등
    ● 클래스 라이브러리 : VCL, MFC, .NET 등
    ● OOP : 상속 등의 기본 클래스 사용법과 다양한 패턴 등
    ● 알고리즘
    ● 개발 분야와 관련된 특별한 지식이나 비즈니스 요소 등

    이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다. 필자는 이 내용들을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정리해 보았다. 필자의 기준에서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범위는 다음과 같다.

    ● 개발 도구
    ● 개발 언어
    ● 물리적 객체 사용 방법
    ● 논리적 객체 사용 방법
    ● 논리적+물리적 객체 구성 방법
    ● 소프트웨어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앞서 나열한 방법과 이 방법은 순전히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실제로 개발자가 다루거나 알아야 할 내용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중에서 개발 도구와 개발 언어를 제외한 네 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해본다.

     

     

    물리적 객체의 의미

     


    위 제목에서 말하는 ‘물리적’이라는 말은 소프트웨어 범주에서의 물리적인 요소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화면에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각종 컨트롤들과 메시지 처리 방법, DC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법, 키보드 및 마우스 입력을 받기 위한 메시지 처리 방법, 소켓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 파일 다루는 방법, 데이터베이스 다루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방법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들을 모두 ‘물리적 객체 사용 방법’이라고 지칭한 것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여러 가지 연산 과정을 거쳐 이뤄지지만 결국 최종 목적은 바로 이와 같은 것들을 제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방법들 중에서 어떤 것은 운영체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고, 다른 어떤 것들은 운영체제하고는 별 관련이 없다. 예를 들어 화면에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컨트롤이나 메시지를 다루는 것은 전적으로 Win32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를 다룰때는 Win32보다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오라클이나 MS-SQL 등)에 대한 지식과 기본 SQL 문법 등이 훨씬 많이 요구되곤 한다. 또 소켓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일도 결국은 운영체제의 API 함수를 써서 구현하긴 하지만, 패킷 자체나 TCP/IP에 대한 지식이 더 중요한 게 사실이다.


    따라서 고급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지간한 물리적 객체 사용법은 통달하고 있어야 한다. 평생을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만 개발한 이들을 종종 보곤 하는데, 이들 중에는 컨트롤에 DC를 할당하여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는 일조차 하지 못하는 개발자도 적지 않다. 또 어떤 개발자는 평생을 게임만 개발하다보니 오라클 서버에 접속하는 것조차 수행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OOP적 객체 구성’ 능력은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 가지 분야의 지식만 깊이 아는 개발자들은 다양한 객체 구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몇몇 패턴만 다룰 줄 알아도 개발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물리적 객체를 다루는 능력은 결국 OOP적 객체 구성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또한 개발자가 한 가지 분야에서 평생 코더로만 남지 않고, 소프트웨어 설계와 고급 기획 능력까지 갖춘 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학습은 절실하다.

     

     

    논리적 객체의 사용

     


    논리적 객체는 위에서 언급한 물리적 객체와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즉 메모리상에서만 사용되는 객체들이다. 물리적 객체가 운영체제나 플랫폼, 혹은 각종 Input이나 Output에 관한 것이라면 논리적 객체는 이와 상관없는 개념적 정의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객체는 학습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보통 개발자를 초, 중, 고급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개발자를 물리적 객체만 사용하는 개발자와 논리적 객체만 사용하는 개발자, 그리고 물리적 객체와 논리적 객체 모두를 잘 이용하는 개발자로 나누고 싶다. 물론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물리적 객체만으로도 구성할 수 있기에 줄곧 그렇게 작업하는 개발자가 많다.

    그러나 개발 과정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요구 분석, 설계, 수정, 팀 작업, 원인 분석, 변경 사항 설정, 부분별 성능 및 효율 체크 등)이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객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체적인 소프트웨어의 구성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논리적 객체의 구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논리적+물리적 객체 구성

     


    역시 개발자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물리적 객체와 논리적 객체를 적절히 활용하여 전체적인 구성을 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OOP나 디자인 패턴에만 몰두한 나머지, 설계만 할 수 있고, 구현은 직접 하지 못하는 개발자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소설가가 글자를 쓰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개발자의 구현 능력은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비단 소프트웨어 분야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그대로 적용된다. 건축 분야를 예로 들어보자. 물리적으로는 각종 건축 자재와 장비, 인력 등이 있을 수 있고(물리적 객체), 논리적으로는 건축물의 목적이나 시공 방법, 각 부분의 용도 및 활용성 등이 있을 수 있다(논리적 객체).

     

     

    소프트웨어 평가 능력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이다. 여기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라는 말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개발자들이 수행하는 엔지니어적인 개발을 의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획을 뜻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은 자신의 업무가 기획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서 기획자로서의 역할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야말로 어떤 기획자보다도 소프트웨어 기획에 필요한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는 기획이라는 것이 각자가 지닌 ‘개발 능력’의 범위 안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를 다른 분야의 예를 들어 비유해보자. 자동차를 기획하는 데 있어서 최고 시속이나 마력 등과 같은 스펙은 어느 단계에서 결정될까? 기획 단계일까? 아니면 구현 단계일까?
    아무리 자동차 기획자가 고 성능의 차를 기획해도 자동차 개발자가 이를 구현하지 못한다면 그 기획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반대로 개발자가 지금까지 소개된 어떤 종류의 엔진보다도 훨씬 강력한 엔진을 개발해냈다면, 그것을 토대로 애초 기획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자동차를 기획할 수도 있다. 이 예에 비춰볼 때 개발자가 동일 분야의 제품들을 잘 알지 못한다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목표 없이 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개발자의 습관

     


    현실에는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개발자들이 존재한다. 가장 기본적인 소스 줄 맞추기, 대소문자 구분하기, 줄 바꾸기 등만을 놓고 봐도 이는 금새 확인할 수 있다.


    간혹 외국에서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 받는 소스 코드를 들여다보면, 의외로 줄 맞추기가 형편없이 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경험 많은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소스의 줄 맞추기만큼은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사실 필자는 앞에서 강조한 OOP적인 능력보다도 이런 줄 맞추기 능력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다. 심지어 클래스도 잘 다루고 객체 구성 능력도 뛰어나지만 코드의 줄을 전혀 맞추지 않는 개발자보다는, 클래스와 객체를 잘 모르지만 줄 맞추기나 대소문자 구분 등으로 코딩을 깔끔하게 하는 개발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 주관적인 판단의 문제이므로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생각하는 개발자가 꼭 지켜야 할 습관 몇 가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내가 사용하는 모든 API 함수, 클래스 및 메소드, 클래스 상속 구조, 각종 함수(파라미터까지), 유닛명 및 유닛의 용도, 유닛에 포함된 내용 등은 모두 다 외우도록 하자. 앞에 몇 글자만 치고 자동완성 팝업창이 나타나면 방향 키와 엔터 키로 키워드 등을 선택해 코딩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물론 코딩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이는 필요한 방식이다. 그러나 단지 이런 이유가 아니라 키워드의 정확한 스펠링을 외우지 못해 그런 방식으로 코딩하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다. 필자는 그런 개발자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아직 입문자입니다”라고….

    ● 줄 맞추기, 대소문자 구분, 단어 띄어쓰기, 라인 띄어쓰기 등은 가능한 단 한 곳도 틀리지 않도록 정확하게 지키자. 프로의식이 있는 개발자라면 줄 맞추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줄 맞추기만큼은 의식적으로 되는 게 아니라, 무의식속에서 습관적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줄 맞추기마저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면, 그 개발자는 무엇을 해도 결코 완벽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어떤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학습할 때는 당연히 서적이나 인터넷 등에서 각종 자료를 참조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실무에서조차 책이나 인터넷 없이는 작업 자체를 수행할 수 없다면 그 개발자는 아마추어임에 틀림없다.

    ● 신용은 개발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리 힘들고 막막한 상황이더라도 동료나 나에게 일을 맡긴 상사에게는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자. 맡겨진 프로젝트가 버겁다고 어느 날 갑작스레 출근하지 않는 개발자들의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된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런 식으로 업무와 책임을 회피한 개발자들은 이 분야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개발 업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겹다면 차라리 상급자나 동료와 1대1로 대화해 풀어라.

    ● 생각은 디버거보다 훌륭하다. 과거 가수 김수철 씨는 노래를 부를 때 종종 간주를 입으로 처리하곤 했다. 보통은 기타 연주로 이를 처리해야 하는데 그 대신 입으로 소리를 낸 것이다. 누군가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입으로 소리 내지 못하면 손으로도 못 냅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다. 개발자에겐 입이 아닌 머리다. 내가 만들 소프트웨어의 전체 구조는 내 머리 속에 고스란히 들어있어야 한다. 만일 생각으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그 코딩은 원활하지 못한 작업이 될 것이다.

     


    3. 이 한마디


    언제부터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이른바 3D 업종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개발자들 스스로가 3D 업종이라고 평가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본다. 그도 그럴 것이 낮은 수준의 보수에 하루가 멀다 하고 빈번히 이뤄지는 야근, 개발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받는 갖가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3D 업종이라고 얘기해도 결코 지나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우리와는 달리 우수한 대우를 받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개발자가 이처럼 다른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는 순전히 경제 논리를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쉽게 말해 미국의 경우에는 그 사람이 하는 일(혹은 생산해낸 결과물)이 얼마만큼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느냐가 그 사람의 연봉을 결정하지만, 국내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 셈이다. 바꿔 말해 이는 국내의 경우 소프트웨어가 그다지 높은 수익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그렇다하더라도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개발자가 그래도 다른 직업군보다는 형편이 양호하다. 한 번 주위를 유심히 둘러보자. 친구, 친척, 후배, 선배, 이웃 등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된다. 아마 금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그다지 3D 직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꿈속에서 헤매는 개발자가 성공한다!

     


    개발자에게 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타 직종과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다면 나 홀로 나만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자산은 언젠가는 대박을 터뜨려줄 지도 모른다. 로또 복권 1등과 맞먹는 낮은 확률일지라도 이는 희망임에는 틀림없다. 아울러 로또 복권의 경우는 자신의 노력과는 전혀 무관하게 100% 운으로만 결정되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의한 대박은 각자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실현될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여기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 희망은 꿈을 꾸는 데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이다. 개발자의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만일 하루 8시간을 근무한다면 총 480분 가운데 1/16에 해당하는 30분만 내 꿈을 실현시키는 데 투자하자. 아마도 나머지 15/16인 7시간 30분을 포함해 하루 전체가 즐거워질 것이다.


     


    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21:20 비법전수

    [VA X 평가판 기간 연장하기]

     VC++ 등 개발툴 실행시 Visual Assist 기간 만료 다이알로그가 뜨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기간을 연장시킨다.

     우선 VC 를 종료

     1. RegEdit 실행
     
     1-1. HKLM\Software\Licenses 안에 있는 모든 subkey 들을 삭제

     2-2. HKCR\CLSID 에 포커스를 두고 [찾기] 실행 "nLxxQ" 로 검색한다
          검색된 CLSID guid 를 삭제한다

        예 : HKCR\CLSID\{BC29421E-12B6-4630-A281-E18D215BC63E} 경로가 검색되었다면
             subkey에 nLxxQ 라고 있을것임.
       그리고 또 다른 이름(보통 전혀 상관없는데 혼돈스럽게 하는 이름이 있는데 속지말길, 내 컴에선 SQL Server 어쩌고 저쩌고)
       
       확인후 {BC29421E-12B6-4630-A281-E18D215BC63E} 키 자체를 삭제
     
     2. [시작]-[실행] 에서 explorer %temp% 를 쳐넣고 실행
        해당 temp 폴더의 모든 파일을 삭제

    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21:19 비법전수

    function UnregisterServer

    (const Is64Bit: Boolean; const Filename: String; const FailCriticalErrors: Boolean): Boolean;

     

     

     

    (예제)

    UnregisterServer(False, 'reg_path', False);


    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21:18 비법전수

    [ 인터넷 익스플로러 Toolbar Buttons 추가하는 방법 ]

    본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User 인터페에스의 툴바 버튼을 어떡게 추가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툴바 버튼은 마이크로소프트 Win32 어플리케이션이나 또는 익스플로러 바 등 어떤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여러분이 새로운 메뉴 아이템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사용자 툴바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 툴바 버튼들은 Customize Toolbar 대화상자의 Left side에 나타날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툴바 버튼을 추가하고자하는 개발자는 레지스트리와 GUID(globally unique identifiers)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ico 파일은 두개를 설정해줘야 하는데 툴바 버튼은 두개의 active(color) icons과 default(grayscale)  icons으로 설정이 된다.
    리소스 내에 있는 아이콘과 문자열은 리소스의 경로와 포맷( path, resource_id)안에서 식별자를 참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만약 Example.dll 파일의 123이라는 스트링 리소스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Example.dll, 123"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먼저 Globally Unique identifier (GUID) 값을 생성해야 한다. GUID 값은 Guidgen.exe (Microsoft Visual Studio에 포함되어 있음)또는 Uuidgen.exe (Software Development Kit (SDK) 명령어를 이용해서 임의의 GUID를 생성할 수 있다.  아래 레지스트리에 새로운 키값을 생성한다.(GUID 이름이 있는 것으로)

    1. <Your GUID> 란에 만들고자하는 GUID 값을 입력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

    2. 다음은 옵션부분으로 새로운 스트링을 만들어서 넣는다. GUID 다음에 Default Visible 키값을 생성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

    3. 익스플로러에 디폴트로 설정되는 툴바 버튼을 만들기 위해서는  Default Visible를 'Yes'로 설정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Default Visible

    만약 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툴바가 자동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Customize Toolbar 대화상자를 선택하면 툴바가 나타난다.  

    4. ButtonText라는 새로운 스트링을 만든 후  ButtonText 값을 설정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ButtonText

    5. HotIcon 스트링값을 생성(.ico 파일이 있는 full path의 HotIcon 값을 설정)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HotIcon

    6. Icon new string을 생성한다.(3가지 grayscale icon이 있는 .ico 파일의 Icon 값을 설정)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Icon

    추가적으로 새로운 레지스트리 키 등록의 초기단계가 완료된 후에는 기타 키값을 추가할 수 있는데, 툴바설정과는 별개로 COM 오브젝트에 대한 추가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COM Objects
    Explorer Bars
    Executable Files
    COM Objects

    다음 단계는 Component Object Model (COM) 오브젝트 구현하기 위한 툴바 버튼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COM object 등록 과정]

    1. 다음 레지스트리 경로에 CLSID 스트링을 만든 후  CLSID를 {1FBA04EE-3024-11d2-8F1F-0000F87ABD16} 설정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CLSID

    2. 다음 레지스트리 경로에 ClsidExtension를 생성한 후  ClsidExtension를 COM object의 GUID 값을 설정한다 .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ClsidExtension

    3. 추가로 COM Obejct는 IOleCommandTagert 사용해야 한다.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출력되고 있는 페이지 화면의  Dynamic HTML (DHTML) 오브젝트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IObjectWithSite COM 오브젝트가 필요하다.
    IOleCommandTarget의 메소드는 IOleCommandTarget::Exec를 제외한 표준방식으로 사용한다.
    IOleCommandTarget::Exec COM 오브젝트의 메소드는 nCmdID=1로 셋팅되어 호출이 되어진다.
    만약 툴바 버튼을 클릭하고 nCmdID=2로 셋팅이 되고 메뉴 아이템은 클릭이 되어진다.
    IObjectWithSite 사용이 되어질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IObjectWithSite::SetSite를 호출하고 IShellBrowser로 인자값을 넘겨준다.

    Explorer Bars를 만드는 과정

    COM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Open되는 툴바 버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GUID 값을 생성한 후 레지스트리에 다음과 같이 셋팅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CLSID

    CLSID 값을 {E0DD6CAB-2D10-11D2-8F1A-0000F87ABD16}로 설정

    2. BandCLSID라는 스트링을 만든 후 BrandCLSID 값을 익스플로러 바의 CLSID 값으로 설정으로 설정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BandCLSID

    3. 메뉴 아이템을 가지는 모든 익스플로러 바는 자동적으로 View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CLSID

    CLSID value를 {1FBA04EE-3024-11D2-8F1F-0000F87ABD16}로 설정

    4. 스크립트 스트링을 생성한 후 다음과 같이 셋팅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스크립트

    실행시킬 스크립트의 전체 경로를 설정하고 CLSID와 실행시킬 Exec 키 값을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CLSID

    5. Exec 스트링 값을 생성한 후 실행 .exe파일의 실행시키기위한 전체 경로를 설정

    HKLM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Extensions<Your GUID>Exec
    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21:17 비법전수

    서비스팩2가 설치 되지 않으신 경우 설치를 하신후 //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시면  윈도우의 보안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윈도우의 보안은 마이크로 소프트사 만큼 잘알고 대비하는곳이 없습니다.

     

     activex 방식을 이용한 설치 같습니다.

     Active - X 방식을 이용한 자동 설치의경우에는

    아래의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사용자의 PC에 보안설정이 잘못되어있을 경우 동의없이 설치가 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액티브엑스 방식으로 설치되는모든 프로그램에 해당합니다.

     

    2.인터넷 익스플로어 ->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보안수준이 "기본" 이상으로 설정.

     

    3.인터넷 익스플로어 -> 도구 -> 인터넷 옵션 -> 내용 -> 게시자 -> 신뢰된 게시자에 "WOW vision" 이 존재하면 삭제 바랍니다.

     

    4.인터넷 익스플로어 -> 도구 -> 인터넷 옵션 -> 임시인터넷 파일 : 설정버튼 -> 개체보기 -> SMInstallCom Class 파일 삭제.

     

    5.개인 방화벽을 사용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임을 하실 경우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서비스팩2 는 인바인더 방화벽이고. 즉 들어 오는것만 체크.

    아웃바인더 가 되는 방화벽 즉 내컴에서 나가는 트래픽을 상시 감시 하는 기능과

    스탤스 기능을 가진 방화벽으로   두가지 기능이 되는 방화벽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공개 자료실에 가시면  심파일 / 마이폴더넷 등  존알람이나 아웃포스트 무료프로그램

    다운 받아 설치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처음 기능 숙지가 안될시 조금 불편하나 숙지가 되면 불법창이나

    해킹등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되니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출처 : 얄리 (yalleeya)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leeya)


    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21:15 비법전수

    우선  주소표시줄(A)가 체크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확인이 되어있는데도 창이 안뜰때는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시작-> 실행-> regsvr32 /i browseui.dll 

     

    하면 주소표시줄이 나타날 거에용 ^^

    posted by 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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