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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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전수'에 해당되는 글 37

  1. 2008.12.19 웹브라우저 종류와 차이점1
  2. 2008.12.19 플라이 휠과 파멸의 올가미
  3. 2008.12.19 기술 가속페달
  4. 2008.12.19 규율의 문화
  5. 2008.12.19 고슴 도치 컨셉
  6. 2008.12.19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7. 2008.12.19 저렴한 와인1
2008. 12. 19. 21:14 비법전수
 

넷스케이프(Netscape), 익스플로러(Explorer), 오페라(Opera), 모질라(Moz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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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용자들이 Internet Explore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통계상으로는 99% 사용자가 IE 5.0, 5.5, 6.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의 브라우져들은 극소수 사람들이 리눅스 사용을 할때나 IE가 약간 무거울 경우 가볍다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브라우져에 여러개 화면을 띄울수 있다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구요.

오페라 웹브라우져( http://www.opera.com )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장점이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미국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높아져가고 있고 관심을 받는 브라우져로 1.0정식 버전이 나오기 시작한 파이어폭스( www.mozilla.org, www.mozilla.pe.kr)
가 있습니다. 이 브라우져의 단점은 ActiveX가 설치된 곳은 IE처럼 정확히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국내의 경우 IE가 독점이 되고 있는 이유도 ActiveX 때문에 FireFox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출처:지식in/cinch (2004-11-23 17: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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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회사는 넷스케이프이며 제품명은 '네비게이터' 였습니다.
초기 인터넷 이용자가 없고 주로 지성인들이 인터넷을 하던 초창기에 네비게이터의 시장 점유율은100%에 달하며 압도적이 였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술 수 를 꾀어냈죠... 브라우저를 장악하면 MS의 무료 홍보는 물론..시작페이지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넣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사의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정확히 윈도우 95 때부터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윈도우 깔리면 기본적으로 깔려서 익스플로러안 쓸 수 없게 말입니다..)

출처:지식in/cha_kan_boy (2003-04-01 12:0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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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

Internet Explorer 의 독주를 막기 위해 시작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Netscape 주도로 98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Netscape 라는 Explorer 만큼 인기가 있었던 웹브라우저가 있었는데 이 브라우저가 5.0 부터 소스를 공개를 하면서 전세계 오픈 소스 개발자 들이 주도가 되어서 만든 거죠
후원그룹에는 IBM ,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 , 레드햇 등이 있습니다

모질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온 것으로 파이어 폭스 라는 웹브라우저가 있고요
썬더 버드라는 메일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출처:지식in/french98 (2005-03-12 01:5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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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 FireFox)
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탭방식의 웹브라우징을 지원하는데 오페라 브라우저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탭방식 브라우저가 얼마나 편리한지 아실 겁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는 하나의 브라우저에서 하나의 사이트만 접속이 가능 하지만 탭방식 브라우저에서는 계속 윈도우창을 열면서 웹서핑을 할 수 있으므로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매우 편리합니다.

이외에 기능으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네스케이프, 모질라 등의 웹 브라우저의 히스토리, 쿠키, 즐겨찾기 등을 적용해 FireFox 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팝업창 억제 기능 내장, 구글/아마존/야후 등의 검색툴바 지원, 강력한 기능의 히스토리 지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해 안전한 보안기능, 테마 변경 기능, 자바 스크립트 콘솔 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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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Opera)
등장 초기부터 작은 용량과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가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속에서도 나름대로 인지도를 얻는데 성공한 브라우저입니다.

작은 용량과 빠른 속도가 주 무기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넓은 범위의 인터페이스와 방대한 양의 단축키, 표준성이 특징이고 여러 개의 창이 뜨더라도 프로그램 내부에서 활성화하는 멀티 브라우징에 가까우며 시스템 자원의 사용도 크지 않아 저사양 PC에서도 구동이 원활합니다.

이외에도 JPG나 BMP, GIF, PNG 형식의 그림파일을 이용해서 스킨을 적용하는 스킨 기능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메일 계정 지원, ICQ와 연동하는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도 있습니다.
Google(구글)을 통한 인터넷 검색이 브라우저 창에서 메뉴화하고 있어 검색도 한결 수월하며 메뉴의 폰트관련 항목에 대한 조절없이도 브라우저 내에서 %별로 화면과 글자 크기 조절, 전체화면과 축소화면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7.0 이후 버전부터는 여러 사용자들을 위한 스타일 시트, 패널 관리 및 단축 아이콘을 새롭게 바꿔서 매우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며 속도도 이전보다 빨라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단축 아이콘들이 너무 산만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군요.
 
윈도우95/98/Me/NT/2000/XP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고 포함한 프리웨어(애드웨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 입니다.

출처:지식in/idmkorea (2004-12-28 1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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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42 비법전수

-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은 바깥에서 관찰하는 사람들에게는 흔히 극적이고 혁명적인 대사건으로 비치지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기적이고 누적적인 과정 같은 느낌이다.

 

- 최종 결과가 아무리 극적이라 해도,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은 일거에 진행된 적이 없다.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혼자만의 행운, 기적의 순간 같은 건 없었다.

 

- 지속적인 전환은 축적과 돌파라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

 

- 비교 기업들은 파멸의 올가미라는 패턴을 따랐다. 그들은 플라이 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리며 추진력을 쌓아가는 대신, 축적 과정을 건너뛰어 돌파로 곧장 도약하려 했다. 그러다가 실망스런 결과가 나오면, 이리저리 동요하며 일관된 방향을 유지하지 못했다.

 

- 비교 기업들은 자주 큰 규모의 그릇된 인수를 통해 돌파를 만들어 내고자 했다. 그에 반해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주로 돌파 후에 큰 규모의 인수를 하여, 이미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 플라이 휠의 추진력을 가속하는 데 활용했다.

 

-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얼라이먼트 창출'이나 '동기 부여'나 '변화의 관리'를 위해 사실상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적합한 조건만 갖추어지면, 책임감이나 얼라인먼트, 동기 부여, 변화의 문제들은 대개 저절로 해결된다. 얼라인먼트는 다른 무슨 별난 방법이 아니라 대체로 성과와 추진력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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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39 비법전수

         기술과 고슴도치 컨셉

n       거품은 오고 간다. 그러나 회사들은 변화를 뚫고 견뎌왔다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페달로서의 기술

n       하나를 믿고 그것을 따라 추진력을 내는게 아니라 개의 원에 맞는 기술을 찾을 때까지 침착하게 자신의 해나간다.

n       기술에 관한 핵심 질문은 " 기술이 당신의 고슴도치 컨셉에 들어맞느냐". 아니라면 평가 조정해 보거나 무시해야한다.

         기술의

n       "우리의 성공요인의 20% 우리가 채택한 신기술이지만 ... 80% 우리의 사풍이었습니다."

n       기술은 성공 요인이 아니다. 중요한 요인은 회사의 일관성, 그리고 계층 구조와 관료주의가 없었던 덕분에 회사의 철할을 조직 전체에 투영시킬 있었던 능력이다. - 아이버슨 (뉴커 CEO)

         기술과 뒤처진다는 두려움

n       기술에 대한 균형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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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37 비법전수

규율의 문화란?

- 핵심 포인트는 고슴도치 컨셉이 철저하게 관철되는 세 개의 원 안에서 규율 있는 행동을 하는 규율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즉,
1) 체계 내에서 자유와 책임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를 만들라
2) 그 문화를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땅 끝까지라도 갈 용의가 있는 자율적인 사람들로 채우라
3) 규율의 문화를 전제적인 규율 강요와 혼동하지 마라
4) 고슴도치 컨셉을 한결같이 고수하여, 세 원이 겹치는 부분에 거의 종교적이라고 할 만큼 초점을 맞추라. 똑같이 중요한 것으로, ‘그만둘 일’ 리스트를 만들어 본령에서 벗어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제거하라

 

 

규율의 문화를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

-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의 조직들에는 자기네가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의지가 있는지를 사심 없이 명료하게 파악해 내는 규율이 결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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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12 비법전수

고슴도치 컨셉이 강조 하는것은 무엇인가.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한 가지 큰 것을 안다."

 

이것은 두가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강점에 집중하라.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개발하는것은 매우 고통스러우면서도 성과는 잘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자신의 약점을 보강하는 것은 금방 가시적인 성과를 볼수 있다.

약점에 집중해서는 기껏해야 위기를 넘길 뿐이다.

커다란 기회는 강점에서 나오며, 이를 위해서는 때론 과감히 약점을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

강점에서 한발짝을 내딛었을때만이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

 

둘째, 담백하게 살아라.

 

강점에 집중하라는 것이 원칙이라면, 이것은 방법론에 해당한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강력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원칙이 없고 불안할수록 이것저것 벌리는 일은 많아지나 수습하기에 바쁘다.

고슴도치는 담백하기 때문에 불안없이 강점을 부단히 개발하며,

담백하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것을 의심과 편견없이 받아들인다.

 

 

강점에 집중하고 담백하게 사는 삶

고슴도치 컨셉은 이렇게 정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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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11 비법전수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첫 단계는 아마도 회사의 새로운 방향,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난 후 사람들을 그 새로운 방향에 헌신, 복무케 하는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뜻밖에도 5단계의 리더들은 먼저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며 적임자를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야 버스를 어디고 몰고 갈지 생각했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단순한 진리를 이해했다. “무엇”보다 “누구”로 시작할 경우 변화하는 세계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이 전환에 착수하면서 맨 처음 한 일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는 일(그리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러고 나서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핵심 포인트는 단지 팀에 적합한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토론을 통해서 나아갈 방향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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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돌이
2008. 12. 19. 17:08 비법전수
출처 ♡ 와인퐁 ♡ | 와인퐁
원문 http://blog.naver.com/wine_pong/40024671339

※※※ 

 

저는 만 원이 넘어가도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

    아래 저가와인은 비싼와인에 비해 저렴하다는 거니,

    저같이 가난한 분들은 만 원 이하나 만 원대 와인 드셔도 좋아요 *^^* 

 

 

 

할인마트, 저가 인기와인 리스트


   ☆ 가볍고 달콤, 순하고 부드러움  :  블랙타워, 블루넌 등의 독일산 화이트와인,

                                                    진판델과 콩코드 등의 저렴하면서 달콤한 미국산 와인

 

   ☆ 1만원 안팎의 가격대비 품질이 훌륭  :  몬테스 알파, 콜롬비아 크레스트 등

 

 


 

 

  

빌라 무스카데

 

      - 원산지  :  이탈리아

        - 추천 이유  :  라벨이 없는 파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 눈길 끔.

                            화이트와인 중에서도 신선한 과일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룸.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음.

        - 가격  :  2만5000원대

        - 구입처  :  월마트, 까르푸

 

 

    ☆ 무통 카데

 

       - 원산지  :  프랑스

         - 추천 이유  :  마실 때 자몽, 파인애플 등의 과일 향과 꽃향기가 함께 퍼짐.

                             맑고 투명한 금빛으로 색깔이 아름다움.

                             맛이 세련되고 상쾌한 것이 특징.

         - 가격  :  2만원대

         - 구입처  :  월마트, 까르푸

 

 

    ☆ 와일드 바인

 

       - 원산지  :  미국

         - 추천 이유  :  달착지근한 스위트 와인으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좋음.

                             전체적으로 달콤한 맛이며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

         - 가격  :  7000~8000원대

         - 구입처  :  이마트, 킴스클럽

 

 

    ☆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쇼비뇽

 

       - 원산지  :  칠레

         - 추천 이유  :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편. 대부분의 칠레 와인의 특징.

                             바닐라 향과 민트 향이 깔려 있어 맛이 부드러움.
         - 가격  :  3만원대

         - 구입처  :  월마트


 

    ☆ 마주앙 메독

 

        - 원산지  :  프랑스
        - 추천 이유  :  레드와인 초보자에게 권함.

                            보통 메독 와인보다는 다소 가벼운 느낌이지만 부드럽고 보다 대중적임.

                            단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
        - 가격  :  1만4000원대
        - 구입처  :  월마트, 까르푸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 원산지  :  미국
         - 추천 이유  :  미국산 와인이 대부분 그렇듯 맛이 매우 달콤함.

                             발효 과일의 단맛이라 의외로 뒷맛이 깔끔함.
         - 가격  :  1만6000원대
         - 구입처  :  까르푸

 

     ☆ 블랙타워 레드

 

         - 원산지  :  독일
         - 추천 이유  :  떫거나 무겁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느낌.

                             블랙타워 화이트 역시 달콤한 과일 향이 나고 가벼운 느낌이라

                             와인 초보자들이 좋아함. 
         - 가격  :  1만원대
         - 구입처  :  까르푸


 

      ☆ 알마덴 화이트 진판델

 

          - 원산지  :  미국
          - 추천 이유  :  장밋빛 와인으로 미세한 장미 향과 산딸기 향이 느껴짐.

                              뒷맛이 가볍고 산뜻함.

                              특히 신맛과 떫은맛이 거의 없어 부드럽게 입 안에 퍼지는 것도 장점.

                              와인 초보도 대부분 맛있다는 반응.
          - 가격  :  1만2000원대 
          - 구입처  :  월마트, 이마트 


 

       ☆ 마니스위츠 콩코드


          - 원산지  :  미국
          - 추천 이유  :  콩코드는 우리나라 머루와 비슷한 포도.

                              맑은 석류 빛깔이 도는 레드와인으로 산도,타닌을 느낄 수 없어 달콤함.

                              가격도 저렴해서 좋음
          - 가격  :  8000원대
          - 구입처  :  월마트, 이마트

 

 

       ☆ 칼로 로시 상그리아 (서너 종류 있는데 잘못사면 눈물나게 맛없음)

         

          - 원산지  :  미국
          - 추천 이유  :  풍부한 과일 향이 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함.

                              게다가 대용량의 경우 병이 예쁨.

                              가격도 저렴한 편
          - 가격  :  1만원대
          - 구입처  :  킴스클럽, 롯데마트, 이마트, 월마트, 까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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