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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7 핫이슈

(주병진 사건,무릎팍도사 주병진,무릎팍도사,주병진 재산,프랑켄슈타인 주병진,주병진쇼,무릎팍 주병진)
(주병진 사건,무릎팍도사 주병진,무릎팍도사,주병진 재산,프랑켄슈타인 주병진,주병진쇼,무릎팍 주병진)

개그맨 주병진이 14년 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얼굴을 드러내며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주병진은 지난 6월15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해 "장가 좀 보내주세요"라는 주제로 고민을 토로했다.
 
녹화 당시 주병진은 화려한 입담을 한껏 과시해 국내 최고의 MC로 손꼽히는 강호동과 건방진 도사 유세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현란한 언변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주병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주병진의 나이트 쇼' 등을 진행했으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다 사업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3년 전부터 고사하던 '무릎팍도사'의 출연에 대해 "오래 담아두고 있으면 이런 일이 또 다시 일어날까 두려웠다. 정신적인 상처가 모든 활로를 막고 있어 벗어나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평소 조용한 모습을 보이던 올라이즈 밴드 역시 "의뢰인의 근황이 진심으로 궁금한 사람은 처음이다. 인터넷으로 의뢰인에 대한 정보를 죄다 검색하고 나왔다"고 적극적인 자세로 녹화에 임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개그맨 주병진이 함께 한 '무릎팍도사'는 6일과 13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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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5 핫이슈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쇼핑몰 ‘로토코’  ceo인 쿨케이가 뱀 심장을 씹어 입안에 가득한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독일 친구의 제안으로 내기를 한 후 제일 늦게 술을 마신 프랑스의 친구가 뱀의 심장을 먹기로 했지만 비위가 약해 머뭇거리며 뱀의 심장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에 보다못한 쿨케이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뱀의 심장을 거침없이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 삼키는 담대한 행동을 했다

뱀의 심장을 씹던 쿨케이는 카메라를 보며 입을 벌리고 이때 쿨케이의 입안에서 뱀심장의 파란피가 터지는 광경이 연출되어지고 이 모습을 접한 주위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쿨케이 뱀심장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면서 토 할 뻔했다.”, “진짜 비위 좋은듯.”, “신비한 음식의 대리체험이다.” 등의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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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4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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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너는 펫'이 5일 서울 성북동 외교관 사택단지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지은' 김하늘(33)이 집 앞에 버려진 '강인호' 장근석(24)를 발견하는 장면을 담았다.

로맨틱 코미디 '너는 펫'은 연상녀 연하남 커플의 사랑을 그린다.


김하늘은 잘나가는 에디터다. 성격, 직업, 학벌 무엇 하나 빠지지 않지만 사랑에서 만큼은 서툰 여자로 집 앞에 버려진 '펫'과 사랑에 빠진다.

김하늘을 주인으로 모시는 펫이 장근석이다. 천재무용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직업을 바꾼 후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는 유쾌한 인물이다.

스태프의 촬영 신호가 떨어지자 강우기에서 시원한 빗줄기가 떨어진다. 빨간 우산을 쓴 김하늘은 집 앞에서 큰 박스를 발견, 발로 찬다. 그러자 장근석이 상자를 열고 모습을 드러낸다. 상자 안에 몸을 움츠리고 있던 장근석은 "살려주세요"라면서 김하늘에게 안긴다.

몇 차례 반복촬영이 이뤄졌지만 김하늘과 장근석은 지친 기색 없이 활기로 넘쳤다. 특히, 장근석은 "제가 펫입니다"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김하늘에게 "누나 우산 예쁘다"며 살갑게 굴었다. 김하늘은 '비 아웃'이라는 사인이 나자마자 홀로 비를 맞는 장근석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챙겼다.


메가폰을 잡은 김태곤 감독은 "영화 준비 단계부터 두 사람 다 물망에 올라있었다. 좋은 인연이 돼 기쁘다"면서 "김하늘은 로맨틱 코미디로 유명한 분이라 걱정을 안 했다. 장근석은 이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어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둘 다 전작에서의 이미지가 밝아 걱정도 했다. "김하늘, 장근석 모두 밝고 부드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할 때 그런 부분들이 중첩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안심했다.

장근석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한 편의 예쁜 그림을 보고 나온 느낌이랄까. 주인과 펫의 동거이야기가 밝고 유쾌하면서도 재밌게 풀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너는 펫'은 50% 정도 촬영된 상태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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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3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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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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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 나승연(38, 테레사 라) 대변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유치위는 6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IOC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프레젠테이션 시작은 나 대변인이 맡았다. 그는 유창한 영어로 지난 10년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평창이 쏟아낸 도전과 열정을 설명했다.

나 대변인이 프레젠테이션하는 모습은 전세계로 생중계됐고, 국내 네티즌은 나 대변인의 빼어난 미모와 지성에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잠깐 평창 PT를 봤는데 나승연 대변인님. 반하겠다 정말. 어떻게 말을 저렇게 설득력 있게 하지”,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롤모델로 삼고 싶다”, “나승연 대변인 진짜 멋있다” 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나 대변인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아리랑 TV 앵커 출신인 나 대변인은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어렸을 때부터 외국생활을 해 영어와 불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나 대변인이 ‘피겨여왕’ 김연아와 더불어 ‘더반의 영웅’이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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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3 핫이슈


TTL 소녀’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배우 임은경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비소녀 임은경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과거 임은경은 ‘스무살의 TTL’이란 컨셉트의 통신사 모델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청순하고 앳된 마스크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며 인기 몰이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은경은 한층 더 여성스러워지고 성숙한 모습은 물론 여전히 앳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은경은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품행 제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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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2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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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막후 실력자인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설 은 아직 진위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실과는 다를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무엇보다 6일 오전부터 소문이 나돈 지 상당시간이 흘렀으나 중국 정부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중국 지도부의 동향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통상 전 국가주석 등 주요인사가 사망하면 대략 5-6시간 정도 지나 공식 발표를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보쉰(博訊) 닷컴에서 새벽에 사망설이 흘러 나오고 대만, 홍콩, 한국 등의 언론사들이 사망설을 보도한 이후 상당시간이 흘렀음에도 중국당국이나 현재 매체로부터 별다른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시장(西藏)경제사회발전계획을 비준하고 몬테네그로의 이고르 루크시치 총리와 국교 수립 5주년 기념 메시지를 교환했으며 프랑스를 방문중인 허궈창(賀國强)상무위원도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면담하는 등 수뇌부의 동정에는 별다른 특이상황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주요 사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증시도 이날 별다른 이상징후 없이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베이징 외교가 관계자들도 중국 정부로부터 별다른 얘기를 들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장쩌민 사망설이 확산된 것은 미국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는 중국어 사이트 보쉰닷컴이 6일 오전 중국 내 소식통을 인용해 "장쩌민 전 주석이 0시 전후 베이징 301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지난 7월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산당 창건 90주년 행사에 장쩌민이 불참하면서 이전부터 제기됐던 건강이상설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나온 이 보도는 사망설 확산의 기폭제가 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장쩌민 전 주석이 사망했다는 단신이 올라온 지 곧바로 삭제된 일도 있었다.

이 보도로 장쩌민의 사망설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또 이 즈음에 일부 한국 매체에 장전 주석의 고향인 양저주(揚州)의 사람들로부터 장 전 주석이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제보도 들어오면서 장쩌민의 사망설은 근거없는 얘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관측이 유력해졌다.

하지만 잠시뒤 보쉰 닷컴은 '장쩌민, 간암으로 혼미'라고 제목을 바꾼 뒤 "장쩌민 전 주석은 간암으로 심장 기능을 상실했으나 뇌세포는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입원 장소도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의 모 병원"이라고 전했다.

그러다 오후 3시 무렵 '베이징의 유명 인사가 장쩌민 사망 보도와 관련한 해명을 해왔다'는 제목의 새 기사에서 "보쉰은 여러 경로의 소식을 통해 장쩌민이 위독하거나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오늘 정오 베이징의 한 유명 인사가 전화를 걸어와 이 소식을 부인하면서 장쩌민의 건강이 좋다고 전해왔다"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중국 당국의 발표나 신화통신 또는 중국중앙TV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들려오지 않은 상황에서 보쉰이 장쩌민의 건강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하자 사망설은 급속히 가라 앉았다.

이번 사망설 소동은 올해 만 85세으로 고령인 장 전 주석이 와병중일 것이라는 정황과 일부 언론의 미확인 보도, 중국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 등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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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6. 22:21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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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동'으로 화제를 모은 백승호(14·수원 매탄중)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장기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백승호의 아버지 백일영(연세대 체육학과 교수) 씨는 6일 "백승호가 최근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계약을 마쳐 19세까지는 스페인 최고의 명문팀 유니폼을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백승호는 2016년까지 바르셀로나 유소년·청소년팀에서 뛰면서 계약 종료 이전에 프로 입단 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09년 서울 대동초등학교 소속으로 주말리그 18경기에서 30골을 넣는 뛰어난 골 감각으로 두각을 나타낸 백승호는 그해 경주 화랑기에서도 10골(6경기)을 꽂아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제22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받은 백승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지난해 2월 바르셀로나 13세 이하(U-13) 유소년팀에 입단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다.

현재 158㎝인 백승호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스피드와 위치 선정능력, 슈팅력 등 3박자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 교수는 "5년 장기 계약은 바르셀로나가 백승호를 클럽 선수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호는 부친을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인 메시'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스페인 프로 무대에 진출해 한국을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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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5. 13:11 델파이
unit Unit1;

interface

uses
  Windows, Messages, SysUtils, Variants, Classes, Graphics, Controls, Forms,
  Dialogs, OleCtrls, SHDocVw, ActiveX;

type
  TForm1 = class(TForm)
    WebBrowser1: TWebBrowser;
    procedure FormCreate(Sender: TObject);
  private
    { Private declarations }
  public
    { Public declarations }
  end;

var
  Form1: TForm1;

implementation

{$R *.dfm}

procedure WBLoadHTML(WebBrowser: TWebBrowser; HTMLCode: string) ;
var
   sl: TStringList;
   ms: TMemoryStream;
begin
   WebBrowser.Navigate('about:blank') ;
   while WebBrowser.ReadyState < READYSTATE_INTERACTIVE do
    Application.ProcessMessages;

   if Assigned(WebBrowser.Document) then
   begin
     sl := TStringList.Create;
     try
       ms := TMemoryStream.Create;
       try
         sl.Text := HTMLCode;
         sl.SaveToStream(ms);
         ms.Seek(0, 0);
         (WebBrowser.Document as IPersistStreamInit).Load(TStreamAdapter.Create(ms)) ;
       finally
         ms.Free;
       end;
     finally
       sl.Free;
     end;
   end;
end;

procedure TForm1.FormCreate(Sender: TObject) ;
var
  sHTML : string;
begin
  sHTML := '<a href="http://www.howto.pe.kr">GOTO</a>' +
           '<b>howto.pe.kr</b>';
  WBLoadHTML(WebBrowser1,sHTML) ;
end;

end.

posted by 유돌이
2011. 7. 5. 13:10 델파이

Creating a Dynamic Link Library

The following few lines will demonstrate how to create a simple DLL using Delphi.

For the beginning start Delphi and select File | New ... DLL. This will create a new DLL template in the editor window. Select the default text and replace it with the next piece of code.

 library TestLibrary;
 
 uses SysUtils, Classes, Dialogs;
 
 procedure DllMessage; export;
 begin
   ShowMessage('Hello world from a Delphi DLL') ;
 end;
 
 exports DllMessage;
 
 begin
 end. 
If you look at the project file of any Delphi application, you’ll see that it starts with the reserved word Program. By contrast, DLLs always begin with the reserved word Library. This is then followed by a uses clause for any needed units. In this simple example, there then follows a procedure called DllMessage which does nothing except showing a simple message.

At the end of the source code we find an exports statement. This lists the routines that are actually exported from the DLL in a way that they can be called by another application. What this means is that we can have, let's say, 5 procedures in a DLL and only 2 of them (listed in the exports section) can be called from an external program (the remaining 3 are "sub procedures" in a DLL).

In order to use this simple DLL, we have to compile it by pressing Ctrl+F9. This should create a DLL called SimpleMessageDLL.DLL in your projects folder.

Finally, let's see how to call the DllMessage procedure from a (statically loaded) DLL.

To import a procedure contained in a DLL, we use the keyword external in the procedure declaration. For example, given the DllMessage procedure shown earlier, the declaration in the calling application would look like :

 procedure DllMessage; external 'SimpleMessageDLL.dll' 
the actual call to a procedure will be nothing more than
 DllMessage; 
The entire code for a Delphi form (name: Form1) with a TButton on it (name: Button1) that's calls the DLLMessage function could be:
 unit Unit1;
 
 interface
 
 uses
    Windows, Messages, SysUtils, Variants, Classes,
    Graphics, Controls, Forms, Dialogs, StdCtrls;
 
 type
    TForm1 = class(TForm)
      Button1: TButton;
      procedure Button1Click(Sender: TObject) ;
    private
      { Private declarations }
    public
      { Public declarations }
    end;
 
 var
    Form1: TForm1;
 
   procedure DllMessage; external 'SimpleMessageDLL.dll'
 
 implementation
 
 {$R *.dfm}
 
 procedure TForm1.Button1Click(Sender: TObject) ;
 begin
    DllMessage;
 end;
 
 end. 

posted by 유돌이
2011. 7. 5. 13:08 델파이

function ReadUnicode(fName: String): WideString;
var
  F: File;
  FileSize, ReadSize: Cardinal;
  SearchRec: TSearchRec;
  Buffer: WideString;


begin
  FileSize:=0;
  if FindFirst(fName, faAnyFile, SearchRec)=0 then begin
    FileSize:=SearchRec.Size;
    FindClose(SearchRec);
  end;

 

  AssignFile(F, fName);
  SetLength(Buffer, FileSize);
  Reset(F, 1);
  BlockRead(F, PAnsiChar(Buffer)^, FileSize, ReadSize);

 

  Result:=Buffer;
  CloseFile(F);
end;

 

 

사용예

procedure TForm1.Button1Click(Sender: TObject);

const 파일경로 = 'C:\유니코드파일.dat';

var sList: TStringList;

begin

  sList:=TStringList.Create;

  try

    sList.Text:=ReadUnicode(파일경로);

    Memo1.Text:=sList.Text;

  finally

    FreeAndNil(sList);

  end;

end

posted by 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