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럭셔리 인테리어 신혼집 최초 공개

송선미 남편,송선미 집,송선미 신혼집,송선미 결혼,송선미 나이,송선미 노출,송선미 글래머

송선미가 결혼 6년 만에 신혼집을 공개한다.

 

송선미는 최근 진행된 SBS ‘배기완 최영아의 좋은아침’ 촬영에서 결혼 6년 만에 방송 최초로 한남동에 위치한 3층짜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송선미의 신혼집은 영화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그녀의 뛰어난 인테리어 센스가 발휘, 럭셔리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

 

또한 이번 녹화에서 송선미는 부산에 있는 친정 부모와 함께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다. 송선미는 인터뷰 도중 늙어가는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결혼 후 가정의 소중함을 더 크게 깨닫고 있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또 이외에도 코스타리카에서 6년 만에 귀국한 남동생 부부, 여름방학을 맞은 조카들과 함께 하는 모습도 소개하면서 송선미가 결혼 5년차인데도 아이를 가지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송선미의 럭셔리 신혼집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2일 오전 9시 40분 ‘좋은아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