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슈퍼스타K3’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손예림에게 러브콜 했다.
김창렬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슈스케3’ 손예림 우리 회사로 데려오고 싶다. 실력도 있고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여”라는 글을 남겼다.
김창렬은 이어 “‘슈스케3’에서 좋은 결과 있길. 예림아 삼촌이 응원할게 파이팅”이라며 손예림을 응원했다.
손예림은 ‘슈스케3’ 3차 예선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를 열창하며 화제의 중심이된 초등학교 4학년 소녀.
김창렬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손예림 삼촌팬 많아 좋겠다”, “내가 봐도 손예림 특별해보여”, “이번 슈스케 스타성 있는 참가자들 많아 대박인 듯” 등 김창렬의 관심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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