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 18:21
핫이슈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티끌 하나 없는 '자체발광 민낯'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에스테틱 브랜드 스파더엘 블로그에는 최희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공개됐다.
최희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꿀을 바른 듯 매끄러운 피부를 뽐냈다. 소름끼치게 작은 얼굴과 해맑은 미소는 '여신'이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저 곳에 가면 야구 여신을 만날 수 있나요?' '0.1%의 굴욕도 보이지 않아' '남자들의 이상형 1순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3'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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