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4. 22:11
핫이슈
서울 도심 상공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출현해 화제다.
인테리어 프로젝트 매니저 김세현(남.41세) 씨는 지난달 24일 종로에 위치한 씨티은행 본사건물 위에서 하늘에 떠있는 검은색 점을 찍었다. 뭔가 의심이 든 김씨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한국 UFO조사분석센터에 제출하고 분석을 맡겼다.
이 센터는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사진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했다. 황선구 서울예술대 교수는 “분석 결과 특별히 합성되거나 조작된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제프리 새니오 UFO사진 전문가도 “초점 상태를 봤을때 새나 항공기는 아니다”고 전했다.
정체불명의 물체에 대한 각계의 호기심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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