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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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스타를 접수했다. 삼성은 11일 발표된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0 투표 결과에서 선발 차우찬을 비롯해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5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2008년부터 3연속시즌 베스트10 무관에 그친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특히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꼽히는 차우찬 김상수 박석민 최형우 등이 생애 첫 베스트10의 영예를 맛봤다.
류중일 감독은 "성적이 좋으니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모양이다. 젊은 선수들이 큰 무대를 경험하면 기량이 한 단계 발전한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선수들을 뽑아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올스타전을 통해 자신감을 쌓고, 우승까지 쉼 없이 달려주기를 바라는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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