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돌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1. 7. 30. 15:18 핫이슈

도전자 방창석,방청석,도전자,방청석탈락,도전자 방청석 탈락,도전자 노출,도전자 뒷이야기

심사위원제도. 이는 어쩔 수 없는 KBS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만약 도전자들이 서로를 탈락시키는 권한을 갖게 된다면 그리고 투표를 통해 최종 탈락자를 선정하게 된다면, 분명히 도전자들은 서로 담합하고 모의하고 속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공영방송에서 내보내기에는 너무나 자극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심사위원 제도는 도전자들이 경쟁에 집중하고 경쟁 안에서만 서로 충돌할 수 있게 하는 보호막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심사위원의 절대적 권한은 도전자들이 모든 도전이 끝난 후에 절대 권력앞에 나가 구원을 애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련했다. 실제 도전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보는 입장에서는 경쟁에 함께 하지 않는 제 3자에 의해 구원받는 상황이 마치 구원을 애원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것이다. 울면서 자기의 정당성을 말하고 잘못을 말하는 모습을 통해서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이는 경쟁과 도전자들끼리의 관계에 대한 집중도를 상쇄한다. 마지막 키를 심사위원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전자 방창석 씨는 이 룰을 과감하게 깨버렸다. 그는 놀랍도록 영민한 계략을 통해 탈락자 선정위원회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만들었음을 물론 제 3자에 머물러 있던 심사위원 또한 게임의 틀 안에 집어넣어 버렸다.

    
 
방창석 씨는 전 레드팀의 허홍, 서민수, 김호진 등의 담합의 정황을 포착했고, 이에 분노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제작진에 항의할 수도 혹은 탈락자 선정위원회가 되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발언할 수도 있었다. 자신이 꼭 탈락자 후보에 오르지 않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방창석 씨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을 탈락자 후보에 넣음으로써 탈락자 선정위원회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방창석 씨가 이렇게 한 것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의 해결을 보는 것이 그의 스타일과 맞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후에 자신이 속해있던 전 블루 팀원들을 구하고 하나의 팀을 자기의 세력하에 두고자 했던 영민한 계산도 깔려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봤을 것이고, 그게 아니면 깔끔하게 떠나도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원한 방창석 씨의 스타일이다.

문제는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의 의견 교환 후에 이루어진 투표를 '부정한 행위'로 단정지었던 그리고 그것을 무효라고 여겼던 심사위원단들이 게임의 3자에서 게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에 있다. 절대적 권력에 시원하게 한방을 날린 것이다. 당황한 심사위원들은 결국 김호진 씨를 구제하게 되었고, 방창석 씨를 탈락하게 만들었던 조벽 교수는 단독 인터뷰를 통해 왜 방창석 씨를 구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도전자는 참여하는 모든 인물이 진정으로 서로 얽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도전자들의 도전 일지는 흥미를 더해가게 되었다. 심사위원들 또한 비록 경쟁에 참여하지 않지만 '절대적 입장'에서 '고민하고 걱정해야 하는 입장'으로 격하되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도전자들이 하는 모든 경쟁과 관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탈락 선정위원회가 가장 재미있는 경쟁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도전자의 재미는 도전자들에 대한 감정이입에 있다. 지금까지는 너무 많은 도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도전자들을 조명하기에 한계가 있었지만, 도전자의 수가 적어진 이후에는 게임보다는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프로그램의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도전자들과 그들의 경쟁에 더 큰 감정이입을 하게 될 것이고 자연스레 더 많은 비판과 더 많은 논란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게 도전자의 진정한 재미 아니겠는가?

그 실타래를 방창석 씨가 풀었다. 그는 매우 개성이 강한 출연자였고 그래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인기 많은 출연자였지만 안타깝게도 일찍 탈락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탈락자 선정위원회를 게임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그는 도전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의 방식이 옳은지 그른지는 판단할 수 없다. 그의 방식을 누군가는 용감하다고 평가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무모하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 그 평가는 시청자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명확하다. 제작진은 방창석 씨에게 진정으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그가 도전자의 극적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놨기 때문이다.

 

posted by 유돌이
2011. 7. 30. 15:09 핫이슈

화성인바이러스 왕쥬,내숭제로녀,아프리카tv,왕쥬 방송국,왕쥬 살찌기전,왕쥬 나이,왕쥬 먹방

화성인 바이러스에 왕쥬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왕쥬는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에서 '왕쥬'라는 아이디로 개인방송국을 진행하고 있는 한 여성으로 통통한 체구로 엽기적인 행동으로 아프리카tv에서는 여신으로 통한다.
 
대부분 자신의 먹는 모습을 방송하는 그녀는 여성으로써 보여주기 힘든 지저분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일명 '내숭제로녀'로 케이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소개된다.
 
왕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로서 용기가 대단하다" "너무 웃기다. 중독성있는 캐릭터다" "식욕이 장난아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7. 30. 15:04 핫이슈


남규리 시구, 남규리 하이킥 시구, 남규리 노출, 남규리 가슴성형, 남규리 속옷화보, 남규리 사고, 남규리 핫팬츠, 남규리 고향.

남규리가 '시구 민망뒤태' 논란에 해명했다.

 

남규리는 30일 오전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처음 가본 야구장, 처음 만져보는 야구공에 너무 설레었고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연습했다"며 "그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돼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 스타일리스트분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음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하는 규리되겠다.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라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남규리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런데 시구 당시 핫팬츠가 말려올라가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 이날 남규리는 핑크색 LG유니폼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7. 29. 13:55 핫이슈


브레이브걸스,브레이브걸스 노출,브레이브걸스 툭하면,브레이브걸스 미니앨범,브레이브걸스 비키니,브레이브걸스 순위조작,브레이브걸스 툭하면 듣기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미니 앨범 ‘Back to da future’을 발매, 타이틀곡 ‘툭하면’으로 컴백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Back to da future’는 ‘미래로의 회귀’라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인트로부터 타이틀, 수록곡까지 다양한 시도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브레이브걸스의 타이틀곡인 ‘툭하면’ 은 미디움 템포의 레게 장르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한국 레게의 자존심 ‘스컬’ 의 강렬한 인트로가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한 ‘툭하면’ 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 중에 최고의 곡이라 공언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툭하면’ 피처링에 참여한 스컬은 “신인 여성그룹으로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브레이브 걸스는 ‘툭하면’을 자신들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고, 대중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피처링에 참여한 스컬과 함께 29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posted by 유돌이
2011. 7. 29. 09:35 핫이슈

 파이터 임수정,한국미녀때리기,임수정 일본,임수정 담배,임수정 노출,임수정 경기,임수정 일본 방송


한국의 미녀 격투기 선수가 일본의 남자 코미디언 3명과 맞붙어 격투를 벌이는 내용의 일본 방송이 뒤늦게 논란이다. 보호 장구조차 갖추지 않은 한국의 미녀 선수가 정색을 하고 달려드는 일본 남자들로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인데, 한국은 물론 일본 네티즌들조차 “치졸한 프로그램”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일본 지상파 TBS에서 방송된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 대결2(이하 불꽃체육회)’라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쇼. 여성 스포츠 스타와 남자 연예인들의 ‘리얼 성대결’을 다루는 쇼는 이전의 남녀 성대결이 코믹함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진지하게 승부를 목표로 삼는다.

이날 여성 스타에는 ‘얼짱 파이터’로 이종격투기 K-1 무대에 여성으로서 세계 최초로 도전한 한국의 임수정(25) 선수가 등장했다. ‘한국 최고 미녀 격투선수’로 방송에 소개된 임수정은 코미디언인 카스가 토시아키(32)와 시나가와 히로시(39), 이마다 코지(45) 등과 차례로 3분 1라운드씩 총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링에 오른 임수정은 애초 “(상대방 남성들에게 경기가 끝난 뒤)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다”고 호언했지만, 그녀의 바람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무너지기 시작했다.

첫 라운드에 나선 카스가가 육중한 몸을 앞세워 임수정을 압도했기 때문. 임수정은 경기 시작 8초만에 카스가의 왼발 하이킥에 링에 쓰러지고 말았다. 분위기를 탄 카스가는 이후 줄곧 하이킥과 로우킥은 물론 니킥까지 구사하며 임수정을 곤경에 빠뜨렸다. 임수정은 평소대로 끈질기게 물러서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공격으로 맞섰지만 좀처럼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카스가의 강력한 공격에 힘을 잃었는지 임수정은 두 번째 선수 시나가와에 이어 이마다와의 싸움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이마다의 뒤돌려차기에 또다시 링에 쓰러지기도 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판정 났지만 임수정은 파이터로서의 자존심을 구긴 경기였다.

경기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들은 우선 임수정이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상대 남자 선수들에 비해 지나친 핸디캡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고 지적하고 있다. 임수정은 헤드기어를 차지 않고 시합을 치렀는데 상대방 남자 선수들은 모두 헤드기어를 착용했으며, 임수정의 글러브가 남자 선수들의 글러브 보다 훨씬 컸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한류의 득세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일본이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비열하고 치졸한 프로그램이다. 불쾌하다”고 비판했다.

카스가의 전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격투기 전문 웹진 ‘무진’은 “카스가는 2007년 K-1 일본 트라이아웃에 출전한 경력의 선수급 실력자이며 임수정보다 30㎏ 가까이 무겁다”며 “그 정도라면 격투기 경기에서는 4∼5체급 이상의 체급 차이”라고 지적했다. 무진은 또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대결을 앞두고 주5일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전업 격투기 선수들 외에 주5일 훈련을 하는 일은 드물다”며 “일본에서도 비상식적인 경기였으며 임수정이 가여웠다는 반응이 빗발쳤다고 한다”고 전했다.

실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해당 동영상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비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CHICHINPUI2’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임수정의) 핸디캡이 너무 크다. 남자만 글러브가 작고 체중 차이도 많이 난다”며 “불쾌한 승부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받았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규리 시구 민망뒤태 해명  (0) 2011.07.30
브레이브걸스 툭하면♬  (0) 2011.07.29
'청순 글래머' 신세경  (0) 2011.07.29
정다연, 몸짱아줌마!  (0) 2011.07.29
이수정 시구 모습~ 대박!  (0) 2011.07.29
posted by 유돌이
2011. 7. 29. 09:26 핫이슈


신세경,청순 글래머 신세경,베이글녀 신세경,신세경 연기,신세경 데뷔,신세경 나이,신세경 노출,신세경 가슴 논란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매우 빨랐던 사춘기 시절을 깜짝 고백했다.

신세경은 28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초등학교 1학년 때 사춘기를 겪었다"고 말해 MC 및 게스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 당시 김동률의 '기적'을 듣고 울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불안정했었다"며 "하루는 식탁 위에 놓인 꽁치를 보고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꽁치를 먹기 좋게 발라줬는데 꽁치의 모습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다"고 말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신세경은 "꽁치를 단순히 음식으로 보지 않고 식탁위에 올려지기까지 인생을 생각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레이브걸스 툭하면♬  (0) 2011.07.29
미녀 격투기 '임수정' 선수, 日TV 예능쇼에 분노  (0) 2011.07.29
정다연, 몸짱아줌마!  (0) 2011.07.29
이수정 시구 모습~ 대박!  (0) 2011.07.29
오세이돈 무상급수  (0) 2011.07.28
posted by 유돌이
2011. 7. 29. 09:23 핫이슈


정다연 과거,몸짱아줌마,몸짱아줌마 정다연,정다연 티팬티,정다연 노출,정다연 엉덩이,정다연 피규어로빅스,정다연 피규어댄스,정다연 운동,정다연 몸매

짱 아줌마' 정다연(45)이 변함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정다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포티한 톱에 트레이닝 숏팬츠를 입고 무릎을 꿇은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앉아 있는데도 뱃살은 커녕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사진 밑에 "몸짱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는 글로 운동 중 찍은 것임을 알렸다. 탄력 있는 허벅지와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게 40대의 몸매라니 말도 안 된다" "우월한 아줌마 몸매 종결자" "꾸준히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정다연은 지난달 자신의 책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 '몸짱 다이어트', '몸짱 다이어트 스트레칭' 등 세 권이 일본의 온라인 서적 사이트 '아마존'의 다이어트 부문 판매 순위에서 베스트셀러 1, 2, 3위를 독차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7. 29. 09:17 핫이슈


 


이수정,이수정 시구,레이싱걸 이수정,이수정 노출,이수정 퀵,이수정 팬티 노출,이수정 팬티,이수정 영화 출연,이수정 시구 동영상

레이싱모델 이수정(24)이 마운드 투수판을 밟고 던지는 '완벽 시구'로 야구팬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수정은 2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홈 팀 KIA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맡았다.

흰색 핫팬츠로 175cm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이수정은 여느 여자 연예인들이 마운드에서 공을 뿌리면 채 포수까지 닿지 않아 포수 쪽으로 한참 앞으로 나와 던지는 것과 달리 마운드를 밟고 직접 시구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나믹한 폼으로 크게 다리를 들어올려 선수 못잖은 폼으로 와인드업을 한 이수정은 마운드 투수판을 밟고도 노바운드로 KIA 포수 차일목의 미트에 공을 꽂아넣었다. 힘이 달려 미트에 공이 닿지도 않을 줄 알았던 관계자들은 오히려 사회인 야구면 스트라이크도 줄 수 있을 가운데 높은 코스에 꽂힌 '완벽 시구'에 놀란 반응이었다.

야구팬들은 "홍드로의 후계자가 나타났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순 글래머' 신세경  (0) 2011.07.29
정다연, 몸짱아줌마!  (0) 2011.07.29
오세이돈 무상급수  (0) 2011.07.28
무릎팍 도사, 공효진 출연!  (0) 2011.07.28
짝 여자5호, 해운회사 외동딸  (0) 2011.07.28
posted by 유돌이
2011. 7. 28. 09:27 핫이슈


오세이돈 무상급수,무상급수,오세이돈,강남시장,강남시장 오세이돈,오세이돈 등장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오세훈 서울 시장을 성토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누리꾼들은 오 시장에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 빗댄 '오세이돈'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무상급식에 천착하는 오 시장을 비꼬는 '무상급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나타난 누리꾼들의 반응을 종합하면, 누리꾼들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건립, 신청사 건립, 한강 르네상스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치수사업ㆍ무상급식 등에 소홀한 오 시장에 대한 반발을 다양한 사진 합성물로 성토하고 있다.

소셜이벤트 커뮤니티 '네모맨'에서 활동하는 아이디 '절짓는예수'는 집중호우로 물바다가 된 강남 도로 한복판에 '포세이돈'의 사진과 합성한 오 시장의 얼굴을 갖다 붙인 사진을 올렸다. '강남시장'이라고 오 시장을 설명한 이 사진은 누리꾼 사이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울 전체가 수영장이 됐다" "오세훈, 이명박 지지지역에만 피해가 집중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한 아이돌그룹 갤러리에는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이 90% 삭감됐다는 지난해 기사가 올라왔으며 이 기사에 누리꾼들은 빠른 속도로 "오세이돈"이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그러나 환경연합의 이 자료는 재해재난기금과 물관리국의 예산을 전부 합산한 것은 아니라서, 정확한 수해관련 통계를 반영하진 못했다.

한 누리꾼은 디비디프라임의 자유게시판에 "서울을 한강으로 만드는 게 바로 한강르네상스였다"며 "한국의 베네치아를 위해 오시장 파이팅!"이라고 비꼬는 글을 남겼다. 엠엘비파크의 한 누리꾼은 관련 게시물의 댓글에 "무상급수"라고 짤막한 논평을 달았다. 같은 사이트에서 또다른 누리꾼은 "투표 앞둔 오 시장, '강남무상급수'로 배수의 진을 치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수해에 따른 누리꾼의 울화통이 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누리꾼들은 수해 현장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의 실언에 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22일 수해현장을 찾았던 이명박 대통령이 수해 피해민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라)"고 위로하자, 누리꾼들은 "기왕 이렇게 된 거~"라는 유행어 시리즈를 만들어 대통령의 부적절한 언행을 비판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당시 광화문 인근이 침수로 피해를 입자 "기왕 이렇게 된 거 서울시를 세계 최대 수영장으로다가…"라고 비꼬는 식이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다연, 몸짱아줌마!  (0) 2011.07.29
이수정 시구 모습~ 대박!  (0) 2011.07.29
무릎팍 도사, 공효진 출연!  (0) 2011.07.28
짝 여자5호, 해운회사 외동딸  (0) 2011.07.28
이소라 졸업사진  (0) 2011.07.27
posted by 유돌이
2011. 7. 28. 09:18 핫이슈

배우 공효진이 남자친구 류승범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공효진은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류승범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드라마 ‘화려한 시절’ 당시를 회상했다.

공효진은 “화려한 시절 극중에서는 내가 항상 쫓아다니는 역할이었다”며 “나는 철진이 껌딱지 이런 대사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그 때 당시 류승범의 첫인상에 대해 “첫인상 아주 별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3년간 호주 브리즈번에서의 유학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정 시구 모습~ 대박!  (0) 2011.07.29
오세이돈 무상급수  (0) 2011.07.28
짝 여자5호, 해운회사 외동딸  (0) 2011.07.28
이소라 졸업사진  (0) 2011.07.27
이효리 씨스타 어색인사 “수...수...수고해!”  (0) 2011.07.27
posted by 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