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8. 09:18
핫이슈
KBS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공개한 박대기 기자의 명함에는 눈 속에서 리포팅을 하던 박대기 기자의 모습이 캐리커처로 그려져 있다. 박대기 기자는 지난 2010년 거센 눈보라 속에서 눈을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보도를 해 화제를 모았었다.
또 명함 속 이메일 주소도 박대기 기자의 이름 '대기'를 'waiting'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대기 기자 명함 사진을 본 네티즌은 "명함 센스 있다", "한 번 보면 안 잊어버릴 듯", "명함으로 또한번 빵 터져주네요","언제나 힘들어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다혜, 10살 연상 사업가와 10월 결혼 (0) | 2011.09.08 |
---|---|
윤승아, 스칼렛 요한슨과 미모대결 `압승 (0) | 2011.09.08 |
'보스를 지켜라’ 최강희 집 "알고보니 서주희의 집!" (0) | 2011.09.08 |
이지아 “가수데뷔 준비? 집에서 칩거 중” (0) | 2011.09.08 |
남자6호 폭로 “리얼? 제작진, 여자6호 선택 조작했다” 논란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