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11:51 핫이슈

박민영 첫 등장···우월 미모 가슴 ‘쿵쾅’


배우 박민영이 상큼한 단발머리에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 앞에 첫 등장했다.

박민영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간호조무사 ‘윤재인’으로 분한 박민영은 이날 눈에 띄는 단발머리에 동그란 눈으로 화면에 클로즈업, 상큼 발랄한 그녀의 매력을 완벽히 뽐냈다.

극중 윤재인은 자신이 근무 중인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김영광(천정명 분)과 만나게 됐다.

재인은 2군 무명 선수인 영광에게 오랜 팬이라며 반갑게 아는 척을 했고, 영광은 “댁은 누구냐?”라고 의아해 하며 되물었다. 이에 재인은 “윤재인이라고 합니다”라고 답하며 그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절대 긍정녀’라는 캐릭터 답게 “윤재인이라고 합니다”라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며 남성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박민영의 첫 등장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의 첫 등장부터 가슴 떨리는구나”,“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짧지만 강렬하게 첫 등장”,“드디어 성인이 된 재인과 영광이 다시 만나다니!”,“단발머리 박민영 사랑하더니 더 예뻐진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49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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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어머니를 향한 노래를 열창했다.

장범준은 14일 방송된 '슈스케3'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패닉의 '정류장'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경연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것.

장범준은 경연 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두 형제를 키우기 위해 궂은 일을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집안 사정이었지만 미술과 음악을 시켜주셨다. 내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뒷바라지 덕분이다"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이승철은 "장범준의 보컬이 약간 부족했다"고 평가했고 윤미래와 윤종신도 "버스커버스커만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보컬의 몰입도가 아쉬웠다"며 각각 85점과 87점을 줬다. 버스커버스커는 심사위원 평가에선 다소 낮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종합점수에서 무난하게 톱5안에 들어 네번째 생방송 무대 합류를 결정지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45 핫이슈

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 개똥벌레,크리스티나 개똥벌레 열창,크리스티나 최고보컬,크리스티나 심사평,크리스티나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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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가 옛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개똥벌레'를 열창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ssm TOP7에 오른 도전자들이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생방송 무대에서 경합을 펼쳤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옛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선곡했다. 그녀는 "너무 사랑했지만 싸울 땐 갑자기 손이 올라가 어떻게 할지 너무 힘이 들었다"며 "남자친구랑 있을 때는 친구들도 다 버렸다. 내게 상처를 많이 줬는데도 가지말라고 잡았다.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가사가 나와 딱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자가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줬다. 나의 멋진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가 불러 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크리스티나는 세련된 편곡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 파워풀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슈퍼스타 1 2 3을 심사했지만 보컬로는 최고다. 지금은 프로 이상"이라며 "신영원씨가 좋아하실 것 같다"고 극찬했다.

윤미래는 "크리스티나의 소울이 너무 아름답다. 진심으로 팬이다"라고 호평했다. 반면 윤종신은 "잠재된 감정이 나오는 것 같다. 다만 후반부가 평이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탈락자로 신지수와 크리스가 정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41 핫이슈

아이팟터치5세대 화이트,아이팟4.5세대,아이팟터치5세대 스펙,아이팟터치5세대 출시일,아이팟5 국내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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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새 운영체제(OS) ‘iOS5’를 탑재한 ‘아이팟터치 5세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팟터치 5세대 ’는 아이메시지 등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제품이다.

애플은 이와함께 새로운 사용환경(UI)과 16가지 시계화면, 신체운동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 ‘아이팟나노’ 새 제품들도 함께 내놨다.

새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은 무선랜(Wi-Fi) 환경에서 아이메시지 기능으로 iOS5 기기 이용자ㆍ단체에 문자메시지, 사진, 동영상, 연락처를 보낼 수 있다. 아이메시지에선 상대방이 답글을 입력하고 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콘텐츠를 서버에 올려놓고 다른 애플 기기에서 무선으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 용량 제품이 26만9000원, 32GB 제품은 39만9000원, 64GB 제품은 54만9000원이다.

아이팟나노는 8GB 제품이 17만9000원, 16GB 제품은 19만9000원이다.

애플의 월드와이드제품마케팅 필립 쉴러 수석부사장은 “3억2000만대 넘게 팔린 아이팟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 재생기기”라며 “iOS5와 조화를 이룬 아이팟터치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진보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34 핫이슈

배수정,배수정이 부른 노래,배수정 회계법인,배수정 학교,배수정 회사,위탄 배수정,배수정 동영상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의 엄친딸 배수정이 5명의 멘토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첫번째 미션을 수월하게 통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가 막을 올린 가운데 첫 번째 미션인 '기본기를 강화하라'에 맞춰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배수정은 머라이어 캐리의 '아이 엠 프리(I am free)'를 불러 5명의 멘토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이어 한국 가요로는 락적인 비트와 빠른 템포가 돋보이는 럼블피쉬의 '기분좋은 날'을 선곡, 팝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윤일상, 이승환, 윤상 등 남자 멘토들은 "꼬투리 잡을 게 없다"며 배수정의 실력에 찬사를 보냈고, 이선희 또한 "음악을 잘 하는 친구에요"라며 배수정에게 기대감을 표했다.

윤상이 "가스펠에 가까운 창법을 쓴다"며 "담백하게 불러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덧붙였지만 그 조언조차 "감히"라는 단어를 붙여 배수정의 노래에 지적할 부분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배수정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유럽예선에 출연, 런던 정경대 출신에 회계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날 예선에서 배수정은 재즈민 설리번의 '버스트 유어 윈도우스(bust your windows)'를 긴장감 없이 자유자재로 소화해 당시 심사를 맡았던 이선희, 이승환, 박정현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30 핫이슈

슈퍼스타k3 탈락자 크리스 - 신지수 최종탈락

Mnet ‘슈퍼스타K3’의 탈락자로 크리스와 신지수가 선정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초대(invitation)-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한 사람을 위한 TOP7의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는 자신을 버린 옛 여자친구에게 들려준다는 심정으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락 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크리스는 이번 곡으로 그만의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지만, 부족한 발음문제로 인한 한계를 보여주었다.

 

이에 이승철은 그에게 “지금 우리는 추석특집 외국인 장기자랑이 아니다. 실력과 테크닉은 훌륭하나 우리에게 전달되는 감정표현에는 조금 한계가 있다”고 말했으며, 윤종신은 “고음에서는 호소력이 좋았지만 저음에서는 약간 힘에 부치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어 신지수는 자신이 내면적인 갈등이 있었을 때 힘이 되어준 god의 ‘길’을 선택해 자신의 부모님이 자신의 길을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창했다. 하지만 성대결절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다소 아쉬운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에 이승철은 목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으며, 윤종신 역시 “이전 예선에서 보여준 실력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고 걱정 어린 조언을 했다.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신 신지수와 크리스는 “감사합니다. 한국 정말 사랑해요”라는 말을 외치며 감사한 마음과 탈락의 아쉬운 심정을 전했다.

 

또한 신지수는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다. 20살 되기 전에 좋은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며 “사실 목 관리도 실력인데 이것도 핑계지만 앞으로 더 몸 관리도 열심히 하고 욕심도 줄여서 좋은 노래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의 ‘미인’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한 울랄라세션이 3주 연속 슈퍼세이브 주인공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10. 15. 11:24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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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의 '울라라세션'이 '미인'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3주 연속 '슈퍼세이브' 제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스케3'에서는 세 번째 생방송 무대로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출산으로 경연에 함께 출연하지 못한 멤버를 위한 노래 '미인'을 선곡해 복고풍의 신나는 디스코 스타일의 무대를 연출했다.

 

울랄라세션은 '미인'으로 심사위원들의 최고점을 받으며 "말이 필요 없다", "멋진 연기자이자 엔터테이너다"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승철은 심사 도중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3' 탈락자로는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른 크리스와 god의 '길'을 부른 신지수로 결정됐다.


 

posted by 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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