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0. 14:00 핫이슈

배우 한효주가 20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직 그대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 분)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 분)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10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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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13:15 핫이슈

수현 작가가 배우 이경영의 방송활동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김수현 작가는 한 트위터리안이 "배우 이경영이 스크린에만 나오는 게 안타까워요. 어떻게 선생님 작품에서 구원이 안 될까요. '최종병기 활'을 보면서 문득 이 멋진 배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란 글을 올리자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에 공감하는 답변을 달았다.

김수현 작가는 "이경영 배우. 정말 아깝죠. 누구보다 안타까운 사람이에요. 캐스팅하며 아쉬워했던 적도 있고요. 벽이 너무 높더라구요. 설득이 안돼요. 며칠 전 잠깐 명절인사 나눴는데 영화는 꽤 한다 그러더라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 사이에 자기 배우를 감싸고 돈다는 비난이 일자 김수현 작가는 "내 배우를 감싸고 도는데 이력이 났다는 말, 불쾌하면서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무지몽매도 아닙니다. 직업상 도리없이 노출되면서 거의 많은 경우 부정적으로 매도되기 십상인 그들에 대한 왜곡된 평가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이경영은 지난 2002년 청소년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뒤 연기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써니', '모비딕', '최종병기 활', '푸른소금' '카운트다운'을 통해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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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22 핫이슈

초특급 해양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이 지난 19일 밤 9시 55분 첫 포문을 열었다.

일단, 첫 방송은 6.8%의 시청률(AGB 닐슨 기준)로 시작했다. SBS '무사 백동수'(17.8%), MBC '계백'(12.1%) 과의 맞대결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것.

또한, 전작 '스파이 명월'의 평균시청률(총 18회) 6.8%과 일치하기도 했으며,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7%, 지역별로는 광주 지역에서 7.9%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하지만, '포세이돈'은 등장 인물들의 개성 강한연기와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지난 19일 첫 방송에서는 사연 많은 해양 경찰 최시원, 이시영, 이성재가 등장, 각각의 사연과 캐릭터들을 드러냈다.

해양 경찰 경정 권정률(이성재 분)은 범국가적 범죄조직 흑사회의 수장인 최희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사랑하는 아내 민정(전미선 분)을 잃게 됐다. 최희곤 색출에 매번 실패한 정률은 청장으로부터 해경 미제사건 전담팀인 '수사 9과'를 책임지라는 명을 받고 다시 한 번 최희곤을 잡기 위한 '수사 9과' 팀원 꾸리기에 나섰다.

정률과 함께 수사 9과에 합류하기로 한 수윤(이시영 분)은 이미 해수욕장 구조대 활동을 하던 중 만난 선우(최시원 분)와 또 한 번의 만남을 예고했다.

껄렁껄렁하면서도 내실 있는 행동으로 수윤에게 묘한 여운을 남긴 군산서 경장 선우는 원래 해경 특공대원 출신. 선우는 정률과 마찬가지로 흑사회로 인해 동료를 잃게 되는 사고에 휘말리면서 군산서 경장으로 좌초된 후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해경 문제아가 됐다. 결국 선우는 군산 밀수 조직 보스인 안동출과 결탁해 지명 수배까지 받게 되는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그런가하면 '포세이돈'에 특별 출연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해경 특공대 전술팀장 '강은철'역으로 임팩트있게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감나는 레펠강화, 사격훈련, 긴장감있는 선박 침투 작전 등 생생한 액션 연기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얻은 것. 또한 함께 특공대원으로 활약하던 선우와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절도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포세이돈'은 첫 장면부터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로 바다를 지키는 해경들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갔다. 호버크래프트, 챌린저, 리브보트 등의 실제 해경 장비들을 총동원하는가 하면, 항공촬영으로 거대한 바다 세계를 한눈에 펼쳐 보이며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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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18 핫이슈

배우 유준상이 '결혼 후 아내'를 정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준상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일상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는 영상으로 그에게 독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홍은희는 "우리 부부가 즐겨보는 (SBS프로그램)짝을 보다가 '남자에게 여자 외모는 어느 정도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100퍼센트'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럼 내 외모를 보고 결혼한 건가?'라는 의문이 들어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당신은 결혼 전에는 정말 천사였어'라고 대답해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홍은희는 이러한 일화를 전하며 남편 유준상에게 "결혼 전에 내가 천사였다면 지금 나는 당신에게 무엇이냐"고 독한 질문을 해 유준상을 당황케 했다.

잠시 생각하던 유준상은 "지금은 '두 아이의 천사다'"라고 대답했지만 MC들의 유도심문에 이내 "독 품은 천사?"라며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이유는)아내는 내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다"라며 "어떤 잔머리를 굴려도 다 알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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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15 핫이슈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 양과 ‘꼬꼬면’ 광고에 동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예림 양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19일 온라인 동양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경규 씨와 딸 예림 양의 꼬꼬면 방송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광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지난 8월 출시된 이경규의 ‘꼬꼬면’ 광고 촬영 현장으로 지난 17일 경기도 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된 것.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이예림 양은 아빠 이경규와 함께 ‘꼬꼬면’을 맛보고 감탄하고 있었다.

 

앞서 이예림 양은 어린 시절 종종 TV에 모습을 비추며 귀여운 외모와 행동 등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영상에 비친 이예림 양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앳된 외모를 벗고 숙녀의 티가 물씬 풍기는 성숙한 외모로 ‘폭풍 성장’ 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예림 양은 감독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행동 등, 자연스럽고 능숙한 연기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를 과시하기도.

 

한편, 이경규와 그의 딸 이예림 양이 함께 찍은 광고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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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12 핫이슈

양길모 박대로 기자 = 건설업자 한모(50)씨로부터 대통령후보 경선비용 등 명목으로 9억여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한명숙(67)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4년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우진)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 및 추징금 한화 5억8000만원과 32만7500달러(한화 3억6516만여원)를 구형했다.

검찰은 또 사무실 운영비용 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한신건영 소유 버스, 승용차, 신용카드를 무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전 총리의 비서실장 김모(51·여)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3400여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일국의 총리까지 역임한 인물이 대통령후보 경선과 관련해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는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범행이 치밀하고 죄질이 불량하며 아울러 (한 전 총리는)진실을 숨기면서도 정치적 탄압과 표적수사를 운운하고 있다"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선처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비서실장 김씨에 대해서는 "현금 9500만원과 함께 신용카드, 승용차, 버스 등을 받은 것이 분명한데도 적극적으로 범행을 은폐하고 있다"며 "김씨 역시 선처할 이유가 없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전 총리의 변호인은 "검찰은 한 전 총리가 총리공관 만찬 외에 단 한 번 식사한 적 있는 사람에게 경선자금을 요구하고 그 중 일부를 달러로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비상식적이고 모순적인 가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검찰이 증거로 내세운 한씨의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채권회수목록 등 증거들 역시 무의미하다"며 "결국 검찰은 곽영욱 '5만불 사건'의 무죄 선고를 희석하기 위해 기획수사를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서실장 김씨 측 변호인도 "한신건영이 제공한 현금과 법인카드, 버스 등을 사용한 점은 인정하지만 이는 정치활동과 관련 없는 것이었다"며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후변론에 나선 한 전 총리는 "이번 수사는 정치적 의도에서 기획되고 조작된 것"이라며 "권력과 정치검찰이 합작해 기획한 보복 표적수사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고 본질"이라고 꼬집었다.

또 "특히 경악할 만한 사실은 검찰이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제가 백주 대낮에 길거리에서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라며 "법률적 잣대 뿐 아니라 상식의 잣대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월 "대통령 후보 경선비용을 지원하겠다"는 건설업자 한씨의 제의를 받아들인 뒤 환전한 5만 달러와 현금 1억5000만원, 1억원권 수표 등 3회에 걸쳐 미화 32만7500달러와 현금 4억8000만원, 1억원권 자기앞수표 1장 등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한 전 총리는 당시 경기 고양시 자신의 아파트 부근 도로에서 현금·달러·수표를 담은 여행용 가방을 직접 가지고 온 한씨를 만났으며 가방을 넘겨받은 뒤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전 총리는 17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인 2004년 5월께 한씨 소유 건물 일부를 지역구 사무실로 빌리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한씨가 한 전 총리의 아파트 공사와 하자 보수를 맡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한 전 총리는 2006년 12월20일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 등과 총리공관에서 가진 만찬에 한씨를 초대하는 등 한씨에게 사업상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기소된 한 전 총리의 최측근 김씨는 2007년 2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 전 총리 지역구 사무실에서 한신건영으로부터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용과 대통령후보 경선비용 등 명목으로 9500만원을 받고 나아가 버스와 승용차, 신용카드 등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한편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한씨는 지난해 4월 검찰조사과정에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고 진술을 했다가 같은해 12월 재판이 시작되자 "한 전 총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계시다" 등 발언을 하며 진술을 번복한 혐의(위증)로 추가기소된 상태다.

한 전 총리 등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31일 오후 2시 510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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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08 핫이슈

연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스마트폰 계급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재미로 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급도’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스마트폰의 계급이 측정된 글이 게재됐다.

‘환상 미소’라는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올린 게시물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성능 순서대로 나열,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조선시대처럼 임금부터 하인까지 계급을 지정하는 등 현재 스마트폰의 대세를 짐작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높은 계급의 자리를 차지한 갤럭시SⅡ는 ‘내가 진리 아니겠소’를 비롯해 뒤를 이어 베가 레이서는 ‘시퓨는 내가 더 빠른데’ 등 간단한 설명을 표기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환상 미소 게시자는 스펙, 선호도, 디자인 순서대로 반영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공개된 스마트폰 계급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플은 제외 돼 아쉽지만 재미있다” 등 갖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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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06 핫이슈

배우 황신혜와 딸 박지영 양의 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황신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딸 지영 양과 함께 다섯 가지 클래식 아이템을 두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 화보에서 이들 모녀는 트렌치코트, 레오파드, 트위드재킷 등 비슷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가지고 각자 다른 스타일로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거의 공개된 적이 없는 황신혜의 딸 박지영 양은 14세라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함과 시크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는 후문.

촬영 당시 황신혜는 "난 어떻게든 나와도 상관없으니 딸이 잘 나온 사진을 실어 달라"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신혜와 딸 지영 양의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 "연예인 하려나?" "포스가 엄마 못지않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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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9:03 핫이슈


배우 박하선이 '하이킥3' 첫 방송부터 꽈당 하선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19일 첫 방송된 MBC TV 새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영철 극본, 김병욱 연출, 이하 '하이킥3')에서 박하선은 스쿠터를 타고 등교하는 김지원에게 "조심하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본인이 소파에서 벌러덩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하선이 소파에서 넘어지면서 치마 속이 들춰지는 화면이 나왔지만 모자이크로 처리됐다.

이날 '하이킥3'에서는 특수효과 회사를 운영하는 안내상 가족이 부도를 맞는 모습이 숨 가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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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0. 08:59 핫이슈

죽은 이들이 좀비가 돼 돌아올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을까. 아일랜드에 남아있는 중세 묘지에서 입에 돌이 박힌 유골들이 대거 발견돼 고고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일랜드 로스커먼 주 중세교회 묘지터에서 7~14세기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120구 유골이 발견됐다. 유골들은 하나같이 입에 제 입보다 더 큰 돌들이 박혀 있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2005년부터 이 지역의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 아일랜드 슬라이고 공과대학의 크리스 리드 교수 팀은 “중세 교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이한 형태로 죽음을 맞은 유골들이 발견됐다.”면서 “제 입보다 훨씬 더 큰 돌들이 박혀 유골들 대부분은 턱뼈가 부서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죽은 이들이 ‘좀비’처럼 살아 돌아오지 못하게 하려면 입에 돌을 박아야 한다는 미신이 있었다. 이 가운데 40~60대 나란히 누운 남자 2명의 유골도 있었으며 머리가 옆으로 젖혀진 채 발견된 20대 남성 유골도 있었다.

연구진은 중세시대 이뤄졌던 종교적 죽음의 한 모습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시신 약 3000구가 묻혀 있으며 그 가운데 800~1400구는 아직 빛을 보지도 못했다고 리드 교수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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