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 13:42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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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걸그룹 티아라(T-ara)가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티아라는 지난달 3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교복을 입고 ‘롤리폴리(Roly-Poly)’를 열창했다.

이날 80년대 풍의 교복을 입고 ‘인기가요’의 무대에 선 티아라는 색색의 헤어밴드와 헤어핀, 스카프 등 각종 소품을 활용해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또 간주부분에서 도시락을 까먹고 막대사탕을 먹는 등의 퍼포먼스로 향수를 자극했다.

‘롤리폴리’는 신사동 호랭이와 최규성이 공동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80년대 디스코에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결합해 복고풍 느낌을 추구한 곡이다. 이러한 느낌을 티아라는 교복 패션으로 완벽히 표현해냈다.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티아라 교복 패션 멋있었다”, “영화 ‘써니’에 이어 향수를 자극했다”, “인기가요 티아라 교복 패션과 촌스러운 소품들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엠블랙, 현아, 인피니트, 미쓰에이, 투애니원, 틴탑, 천상지희, 나비, 옴므, 제국의 아이들, 지피 베이직, NS윤지, 마이티마우스, 애프터스쿨 레드&블루, 보이프렌드, 브레이브 걸스가 출연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2. 09:38 핫이슈


배우 박솔미의 시사회 참석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 VIP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박솔미는 그레이톤의 가디건과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상의와 같은 컬러의 초 미니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하의실종 패션과 높은 굽의 킬 힐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몸매가 뷰티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반갑습니다”, “몸매 부러어요”, “관리 비결이 뭐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영화 ‘최종병기 활’은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그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그린 영화.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주연의 영화 ‘최종병기 활’은 오는 11일 개봉한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2. 09:34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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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휴가가 필요해' 특집으로 연예계 모임 '쪼코볼(김희철·정모·이홍기·쌈디·상추)'이 게스트로, 특별 깜짝 손님으로는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가장 자신 없는 신체 부위로 가슴을 꼽아 의아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에 자신이 없다. 가끔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그러고 나니 계속 의식하게 돼 시선이 한 쪽으로 가게 된다"고 꽤 민망해하자 유재석 또한 "고개를 돌리기 힘들다"고 말을 보태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희철은 특급 게스트 제시카 고메즈를 향한 매력 발산으로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열창, 평소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의외의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2. 09:28 핫이슈


스타 커플 지성(34)이 이보영(32)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성은 1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여자친구 이보영을 대하는 자신의 평소 성격을 비롯해 연인을 위해 공들여 준비했던 이벤트에 대해 털어놔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서운한 일이 생기면 볼 풍선을 불기도 한다"며 애교 많은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자기 전에는 노래를 불러주곤 한다"면서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러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성은 이보영의 생일을 맞아 폭죽을 이용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도 이야기했다. 이보영에게 창문 너머로 터지는 환한 폭죽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그는 "여자친구 집 앞 공터에서 폭죽을 터뜨렸다"며 "50발의 폭죽을 준비해 매니저와 불을 붙이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보영을 미소짓게 만든 것은 아름다운 폭죽보다 이벤트를 마친 뒤 경찰이 올까 봐 도망하는 지성의 뒷모습이었다. 지성은 "밤이 많이 늦어 주민 항의가 들어오면 어쩌나 고민했다"며 "폭죽을 다 터뜨리고 자욱한 연기 속에서 도망가는 뒷모습이 감동적이었다더라"고 밝혀 둘 사이의 애틋한 마음을 짐작케 했다.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인연을 맺어 7년 째 열애 중인 커플은 나란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영은 MBC 드라마 '애정 만만세'에서 오재미 역으로 열연 중이고 지성은 오는 3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벌 2세 차지헌 역을 맡았다.

posted by 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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