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1. 21:50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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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배드걸(BAD GIRL)'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배드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검정색 가죽의상을 입고 오토바이에 올라가 터프걸로 변신한다. 그동안 섹시하고 깜직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영상 하단에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중 하나로 80만장이 넘는 앨범이 모두 팔려나갔다"는 설명이 더해져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사진을 접하 네티즌들은 "터프한 여전사 같다", "뭘 해도 예쁘다", "색다른 변신이다", "터프걸도 예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11. 21:45 핫이슈


의식주를 포함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기본적인 요소중 음식만큼 문화, 환경, 역사적 배경에 따라 극명하게 호불호가 가려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미국 '포브스' 온라인은 최근 '세계 10대 혐오음식'을 발표해 네티즌들은 물론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에는 듣도 보도 못한 음식들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혐오음식중 베스트는 몽골인들에게는 참으로 기가차고 기분나쁜 일이겠지만 몽골의 마유주가 차지했다.

   마유주는 말 젖을 원료로 만드는 술로 몽골 등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즐겨마신다. 두번째 혐오 음식으로는 상어고기를 발효시킨 아이슬란드 향토요리 '하칼'이 꼽혔다.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팔리는 '뱀술', 부화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발롯', 고가의 커피로 유명한 '사향커피'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제비집', '취하', '양머리요리', '구더기치즈 카르마르주' 등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혐오 음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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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1. 21:43 핫이슈

한동안 이렇다 할 신작이 없이 잠잠했던 국내 FPS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더욱 발전된 게임 엔진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신작 FPS 온라인게임들이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 FPS 온라인게임 시장은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이 양분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발 주자라 할 수 있는 아바가 적지 않은 인지도를 얻으며 이 두 게임의 뒤를 잇기는 했지만 두 작품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성적을 거두지 못 한 것이 사실이다.

워낙에 이들 세 작품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큰 FPS 온라인게임 시장이었기에 국내 FPS 온라인게임 시장은 과포화상태라는 진단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어느 사이엔가 조금씩 변화를 원하는 게이머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기존의 강자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수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최근 등장하는 게임들과 비교해 그래픽과 사운드 등 외관적인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이러한 목소리의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게임만 반복적으로 즐겨 온 게이머들이 새로운 게임을 원하기 시작한 것도 또 다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러한 게이머들의 바람을 읽었는지 각 개발사들은 게이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신작 FPS 게임의 개발에 착수에 돌입했다. 바야흐로 <차세대 FPS 온라인게임> 시장의 막이 오른 것이다.

금일(1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스페셜포스 2는 이런 차세대 FPS 온라인게임 시장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 2는 사전 공개서비스라 할 수 있는 오픈 리허설 실시 당시에 게이머들로부터 이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 측은 "대한민국 넘버원 FPS 게임 자리를 노리겠다"고 서비스 이전부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스페셜포스 2는 전작의 특징인 빠른 교전,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 등의 요소는 살리고 게임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일신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또한 셈텍스를 이용해 벽을 허무는 등의 동작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강조해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과 함께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초심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페셜포스 2의 그래픽은 상향 평준화된 요즘의 그래픽 환경에서도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 캐릭터의 복장 표현과 총기류의 묘사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특히 조준 사격시에 보여지는 총기의 가늠좌 부분 묘사는 각 총기의 특징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두빅의 쉐도우 컴퍼니 역시 차세대 FPS 온라인게임 시장의 경쟁 구도를 이끌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쉐도우 컴퍼니는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된 게임으로, 군대가 등장하는 일반 밀리터리 FPS와 달리 에너지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 고용 용병들의 달러 전쟁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또한 기존의 FPS 게임들과는 달리 온라인 FPS 사상 전세계 최초로 4개 팀이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배틀 스쿼드 모드를 바탕으로 팀플레이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의 성진일 본부장은 "국내외에서 개발력을 검증 받은 두빅의 신작 쉐도우 컴퍼니로 넷마블의 FPS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충실한 기본기와 독특한 시스템으로 FPS 본연의 재미를 선사할 쉐도우 컴퍼니가 빠른 시일 내에 게이머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쉐도우 컴퍼니는 한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금년 중으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게임이 서비스 할 예정인 레드덕의 신작 FPS 온라인게임 메트로 컨플릭트도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메트로 컨플릭트는 2020년 미국 도심에서 벌어지는 두 세력간의 내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답게 여타 밀리터리 FPS 게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갖추고 있다.

특히 벽 뒤에 위치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거나, 상대 본진을 벌집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끈한 화력을 지닌 무기 등의 콘텐츠는 이 작품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FPS 게임을 주로 즐긴다는 한 게이머는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 등의 게임은 아무래도 개발된 지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요즘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한 면이 많다"며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FPS 게임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화끈한 액션과 같은 차별화 된 콘텐츠로 승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11. 21:38 핫이슈

게임 문명5에 등장하는 한국 문명의 동해 표기가 확실시돼 화제다.

'문명5'의 테이크 투 한국 지사는 유통사를 통해 한국 문명이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관련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사진 속 한국 지도 옆에는 동해가 'East Sea'라고 정확히 표기돼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미국의 일본해 단독표기 의견과 관련해 '문명5'의 동해 표기를 '개념 탑재'라며 칭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개념게임이다", "미국 정부 보다 낫다", "미국·일본 보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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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1. 21:36 핫이슈

휴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건 새밖에 없는 줄 알았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자(윤계상)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3시간 안에 무엇이든 배달한다. 이름도 없고 전화도 없는 이 남자에게 연락하는 방법은 임진각에 쪽지를 남겨두는 것뿐이다. 어느 날 그에게 위험천만한 미션이 주어진다.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김종수)의 애인 인옥(김규리)을 서울로 데려오라는 것. 두 사람은 휴전선을 넘는 과정에서 미묘한 감정을 나누게 되고, 이를 눈치챈 고위층 간부는 질투심에 휩싸인다. 이 삼각관계를 이용하려는 남한 요원들과 북한 요원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전재홍 감독의 전작 <아름답다>와 신작 <풍산개>는 모두 김기덕 감독의 원안에 기초하고 있다. 전혀 다른 소재지만 크게 보자면 두편 모두 한국사회에 끈적하게 내재된 폭력에 대한 이야기다. 육체적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어떻게 육체와 영혼 모두를 파괴하는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상황이 한국인의 정신세계에 어떻게 불신과 증오의 유전자를 새겨놓는가. <아름답다>의 주인공 은영은 남자들의 광적인 집착을 불러오고, <풍산개>의 주인공 배달부는 사이렌 소리와 총과 폭탄을 몰고 다닌다.

<풍산개>의 배달부는 철거촌의 외딴 아지트에 스며들어 잠을 청하고, 임진각 주변에서 통곡하는 이산가족들을 말없이 지켜본다. 비상한 육체적 능력을 지닌 그는, 얼마든지 국가 권력과 손잡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이산가족들의 설움을 달래주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만 열중한다. 단 한번도 입을 열지 않는 그는 사랑하는 여자가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만 단 한번, 짐승 같은 절규를 터뜨린다. 휴전선으로 나뉜 분단 상황 자체를 은유하는 것 같은 유령, 그는 대단히 추상적인 존재다. 인옥의 말처럼 “동무의 피에서는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휴전선을 인육화한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윤계상은 그 추상성을, 표정과 몸짓만으로 관객에게 충분히 납득시키는 호연을 펼친다.

남북 분단이라는 소재만 들었을 때의 예상과 달리 <풍산개>는 그리 심각하게 인상 쓰는 영화가 아니다. 도리어 놀랄 만큼 웃기고 감정적으로 꽤 강렬한 드라마다. 말 한마디 나누지 않지만 서로 사랑하게 된 배달부와 인옥의 절실한 감정선도 설득력이 있다. 대체 어떻게 처리할까 싶었던, 휴전선을 넘나드는 상황 역시 장대 하나로 가뿐하게 해결되며 관객의 웃음을 자아낸다. 상상하지 못했을 뿐 대체 왜 이게 불가능한가 싶은 설정 하나만으로도 <풍산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2010년 초 장훈 감독의 <의형제>가 버디무비와 액션스릴러에 남북문제를 성공적으로 끌어들인 것과는 또 미묘하게 다른 지점으로, 분단 상황에서만 가능한 기이한 유머가 돋보인다.

그러나 클라이맥스 부분, 남북 대치 상황을 그대로 좁은 공간 안에 밀어넣는 시퀀스의 시작부터는 도리어 힘이 좀 빠진다. 남한 요원들이 탈북여성 접대부와 술을 마시고, 북한 요원들은 남한여성 접대부와 술을 마시는 부분부터 분단의 직유법이 노골적으로 이어지다보니 정작 좁은 아지트에 갇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선 다소 지치는 느낌이다. 그 뒤죽박죽의 순간을 전달하기 위해선 서로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 이상의 밀도가 필요했을 것 같다. 저예산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아이디어만으로 끝까지 밀어붙이기가 버거웠을까. 12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액션, 멜로, 스릴러, 코미디 등의 장르를 빼곡하게 채워넣음으로써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본분을 다하고자 노력하지만 하나의 강력한 설정에서 파생되는 변주들이 지나치게 오래 반복되는 탓에 그만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지 못한다. 호흡의 강약 배분이 아쉽다.

posted by 유돌이
2011. 8. 11. 21:33 핫이슈


지난 8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잡힌 '황순어'로 추정됐던 물고기가 '홍민어'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는 거제 남부면 해금강마을 한 횟집에 보관 중인 이 물고기를 조사한 결과 홍민어(紅民魚·Red drum)로 판명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물고기는 머리 형태가 완만하고 꼬리 지느러미 뒤끝이 몸쪽으로 향하는 곡선에 가까우며 특히 검은 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국에서 대량 양식하는 홍민어였다고 연구센터는 전했다.

황순어는 머리 부분이 삼각형 형태로 비교적 뾰죡한 편이고 꼬리 지느러미 뒤끝이 참조기처럼 돌출된 마름모 모양을 가지고 있어 홍민어와는 모습부터 다르다고 연구센터는 설명했다.

북미가 원산지인 홍민어는 최대 길이 155㎝, 무게 45㎏까지 양식할 수 있으며 잡식성으로 값싼 사료를 먹여 적은 비용으로 빨리 키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황순어 소동은 현재 시중에 거래되는 홍민어는 보통 2~3㎏ 정도인데 비해 드물게 20㎏ 이상의 대형 홍민어가 잡히자 어민들이 착각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황순어와 홍민어를 비교하면 일반인의 육안으로도 서로 다른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며 "흔치 않은 큰 홍민어를 발견하면서 어민들이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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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1. 21:30 핫이슈

10년째 명문대 도서관 열람실을 찾는 할머니가 있다.

8월1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서울의 한 명문대학교에서 사람들의 입을 타고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 공개된다.

10년째 매일 학교 도서관 열람실,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이 할머니는 학생들 사이에서 중앙광장의 약자인 '중광할머니'로 통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할머니는 같은 대학교 졸업생이자 유학도 다녀온 뛰어난 학업성적의 인물이다.

정보기록원을 통해 떠도는 소문이 맞는지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실제로 그 대학교의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해 신문기사에까지 실렸던 수재중의 수재였다. 한때는 대학 강의도 나가고 4권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던 엘리트 여성이다.

그 대학교의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해 신문기사에까지 실렸던 이 할머니는 대체 왜 도서관을 떠나지 못한 채 노숙자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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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1. 19:56 핫이슈

대장금에서 '홍시 맛'을 부르짖던 '어린 장금이' 조정은 양이 잘 자란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그때 그 시절 톱 배우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역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아역은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조정은.

조정은은 어느새 꽃다운 열일곱 소녀가 돼 있었다. 아역시절 새침한 이목구비 그대로 너무도 잘 자란 조정은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탄성케 했다.

조정은은 "처음 영애 언니를 만났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우셨다"며 "내가 아역인데 닮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다"고 다소 부담스러웠던 속내를 고백하며 대선배 이영애를 '천사'라 단정지었다.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였냐"는 질문에 조정은은 "눈 밑에 점이 있었는데 그걸 가리는게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리거나 비가 오면 자꾸 화장이 씻겨 내려가 메이크업 언니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그 점을 뺐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잘 자랐냐" "예전 미모 그대로 인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하고 있다.

한편 조정은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MC 유인나는 "당시 방송을 보면서 어쩜 그렇게 긴 대사를 안틀리고 잘하는지 감탄했었다"며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연기를 펼쳐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posted by 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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